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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테마파크인 용인에버랜드는
① 글로벌페어(global fair)와 아메리칸 어드벤처(American adventure),
② 쥬토파아(zootipia), ③ 매직랜드(magic land),
그리고 ④ 유러피언 어드벤처(European adventure)로 나뉘어 집니다.

처음 입장권을 구입하여 안으로 들어서면
도대체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헷갈립니다.
언어별로 비치된 가이드 맵(지도)을 펼쳐보아도 복잡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전체지도를 차근히 살펴보면 위에 설명한 것처럼
4개의 큰 테마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글로벌페어(global fair)의 서구식 건축물입니다.
화단에 심어져 있는 튤울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들 건축물들은
공연시설, 편의시설,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안으로 들어가
가지가지의 상품을 눈으로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배가 고플 경우 한식과 양식,
그리고 간편식 등을 골라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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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중에는 회교사원처럼 보이는 돔 형식도 있고,
 런던의 시계탑인 빅벤을 닮은 첩탑도 있습니다.
이런 건축물에 대해 낮 풍경과 야경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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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이 되니 중앙광장에
9인조 밴드가 나와 공연을 시작합니다.
남녀로 구성된 밴드가 신나는 음악을 연주합니다.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밀짚모자를 쓴 스님도
이 모습을 바라보면서 망중한(忙中閑)을 즐깁니다.
공연을 리드하는 젊은 아가씨와 키가 큰 외국인남성은
그야말로 선남선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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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DSLR 카메라를 구입한 후 방치해 두었던 콤팩트 디카를 꺼내
처음으로 담아본 동영상이라 매우 서툴지만
       현장의 모습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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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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