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종합촬영소 영화인 명예의 전당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소재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약 40만 평의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
녹음실, 각종 제작장비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규모의 영화제작 시설입니다.

시나리오 한 권만 있으면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원스톱으로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촬영 스튜디오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세트 장과 다양한 규모의 스튜디오,
여기에 카메라, 조명, 의상, 소품까지 영화제작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시설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상지원관>에는 영화문화관(영화의 탄생과 기술발전 등을 소개하는
국내최초 영화박물관),
영상체험관(영상과 음향의 세계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
영상원리체험관(영화의 탄생과 기술발전, 편집, 음향, 조명,
이미지 메이크업 등 영화의 기초 원리를 직접 참여하여 체험),

 영상지원관

미니어처체험전시관(3D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의 실제 소품과
제작과정을 고스란히 보존),
의상실(실제 영화 촬영시에 사용되고 있으며
역사적 고증을 거친 시대별 의상 5만점 전시),
소품실(영화 촬영용 소품 40만점)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인 명예의 전당>은
영화인이 선정한 한국의 위대한 영화인들인
신상옥(위대한 영화인), 유현목(위대한 영화감독),
황정순(위대한 여배우), 김지미(화려한 여배우),
엄앵란(영원한 청춘배우)의 활동상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신상옥

 

▼ 유현목

 

▼ 황정순

 

 

▼ 김지미

 

 

 

 

 

▼ 엄앵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