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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계속되던 장마가 잠깐 소강상태를 보인 틈을 타서 오랜만에 서울하늘이 맑게 개였다. 파란 하늘 사이로 흰 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니 보기도 좋고 흡사 가을이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지만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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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의 주변 풍경과 하늘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개인 모습도 물론 좋지만, 글쓴이는 이처럼 뭉게구름이 듬성듬성 떠다니는 게 더욱 운치가 있어 더 좋아한다. 모처럼 화창하게 개인 하늘을 보며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잊어보자(200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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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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