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미술·역사를 간직한 서울대 박물관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박물관은
고고역사실, 전통미술실, 인류민속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고역사실>에는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 및 발해에 이르는
다양한 유적에서 발굴 조사된 석기와 토기
및 금석유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한강유역의 고구려 유물과 발해의 유물은
다른 박물관에서는 만날 수 없는 이곳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전통미술실>에는 회화, 서예, 도자기, 공예품 등
우리나라의 미의식을 보여주는 각종 미술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 광개토태왕비의 탁본은
그 엄청난 규모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인류민속실>에는 조선시대 및 일부 외국의 의식주를 포괄하는
각종 생활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 9. 4)

 

 

 

 

 

 

 

 

 

 

 

 

 

☞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요일·국정공휴일·개교기념일(10월 15일)은 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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