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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지난 7월 중순(2005. 7. 13∼7. 16)에는 "원색의 대자연 속으로,
아프리카 잠비아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잠비아(Zambia)는 아프리카에 있는 내륙국으로 수도는 루사카입니다.

잠비아가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바로 세계 3대 폭포의 하나로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빅토리아 폭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빅토리아 폭포로 가는 관문인 리빙스턴

 

 

 


■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사이에 위치한 폭포로서
미국의 나이아가라, 남미의 이과수폭포와 함께 세계3대 폭포의 하나입니다.
폭포의 길이는 약 1.7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이며 높이도 108m에 달합니다.  
 
이 폭포는 스코틀랜드인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1813-1873)이
처음 발견해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에서 바라본 폭포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응고녜 폭포(시오마 폭포)

 

잠베지 강(위대한 강)은 잠비아에서 발원하여 인도양으로 흘러드는
2,740km의 강으로 응고녜 폭포를 품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의 모습이 워낙 숨이 막힐 정도로 장관이어서

응고녜 폭포는 다소 초라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너비(길이의 오기?)가 약 1,500m에 이르는 대형 폭포입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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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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