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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여행자의 천국인 라오스 방비엔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7년 6월 하순(2017. 6. 19∼6. 22)에는
"시청자와 함께 하는"편이 방영되었습니다.

 

1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4개팀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세네갈, 캐나다, 라오스, 이란으로 떠납니다.

 

 


[1] 이남자의 러브레터, 다시 만난 세네갈

 

세네갈의 국토면적은 한국의 약 2배로, 수도는 다카르,
인구는 약 1,432만 명입니다.
숨베디움은 다카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정통어시장으로
어민들은 전통 어선인 피로그를 이용해 고기를 잡습니다.

 

 

 

 

 

 

 

 

 

 

라끄로즈 호수는 염분으로 인해 분홍색을 띠는 소금호수로
호수바닥에서 소금을 파내기만 하면 됩니다.

 

 

 

 

 

 

 

 

군겔은 세네갈의 대표적인 바오바브 나무 군락지로
한 그루에 10만 리터의 물을 저장해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합니다.

 

 

 

 

 

 

 

에쫄로 마을은 빼이 바사리 족의 마을로
이들은 전통가옥에 전통춤을 추며 축제를 엽니다.

 

 

 


 

 


     
[2] 악천우를 이겨라, 모녀 캐나다를 가다

 

그로스 몬 국립공원은 캐나다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기상이변으로 5월에 폭설이 내려 관광을 취소합니다.

 

 

 

 

 

 

세인트 존스에서는 북극의 빙산이
해류를 따라 떠내려오는 유빙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신부의 면사포 폭포(미국)와
말발굽 폭포(캐나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람선을 타고 폭포 안으로 들어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청춘예찬, 꽃보다 라오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수도는 비엔티안, 면적은 한반도의 약 1.1배,
인구는 700만 명입니다.

 

 

 

 

 

 

방비엔은 배낭여행자의 천국으로 알려진 도시로     
카르스트 지형의 파댕산, 천연수영장인 시크릿 라군 등이 있습니다.

 

 

 

 

 

 

 

 

우돔싸이는 라오스 북부산악지역마을로
남깟에는 크무족이 살고 있습니다.

 

 

 

 

 

 

 

 

푸야카 산은 남깟지역 최고의 명산(1,413m)으로   
산에 오르면 황홀한 운해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4] 내 친구의 집은, 얼리예 이란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라고 불리던 국가입니다.
이스파한에는 400년 전 건설된 왕궁이 있습니다.
유럽식 정원을 갖춘 대저택입니다.

 

 

 

 

 

 

 

 

 


야즈드는 섭씨 50도를 넘는 무더운 사막지역이어서
각 건축물은 버드기르라는 이름의 큰 탑이 있습니다.
이 탑은 에어컨 구실을 하는데
찬바람을 들여오고 더운 바람을 내보냅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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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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