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이 최고봉인 침보라소산(6.268m)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8년 10월 초순(2018. 10. 1~10. 4)에는

“세계테마기행, 자전거 타고-에콰도르”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에콰도르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1.3배,

인구는 약 1천 686만 명, 수도는 키토입니다.

 

 

 

 

 

 

 

[1] 침보라소산 얼음장수

 

리오밤바는 에콰도로 중부의 고원도시로

에콰도르 최고봉인 침보라소산(6,268m)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침보라소산의 만년설을 깨어 판매하는 74세의 노인이 있는데

이 얼음은 아이스 쥬스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이들은 얼음을 약 20kg 크기로 잘라 당나귀에 싣고 오는데

일반 얼음에 비해 더욱 차고 맛이 있어

매우 인기라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해발 고도 4,500m까지 올라 얼음을 채취해

운반하는 일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해발 4,800m까지 올랐다가

자전거를 타고 하산하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2] 풍요가 폭포처럼

 

바뇨스는 안데스 산맥 중턱의 작은 마을로

온천과 폭포가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성모폭포는 폭포 밑의 온천에서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전설의 폭포입니다.

 

 

 

 

 

 

 

 

 

여기서부터 자전거길을 따라 230여 개의 폭포가 있는데,

아고얀 폭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짚라인에 자전거를 매달고 이동하는 것은 처음 보네요.

 

 

 

 

 

 

 

 

 

 

다시 공중 도르레를 타면 신부의 베일폭포를

가까이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악마의 솔 폭포는 폭포 옆으로 접근해

그 위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산타로사는 연중 따뜻한 기후로 인해

바나나재배의 최적지입니다.

바나나의 재배와 수확 및 세척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3] 적도의 한류바람

 

과야킬은 태평양 연안의 관문항인데

이곳에서는 에콰도르 국민을 대상으로

한류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한글을 배우며

한류관련 정보를 교환합니다.

 

 

 

 

 

 

 

 

 

코토팍시(5,897m)는 에콰도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정상아래 대피소(4,864m)까지는 무난하게 갈 수 있지만

정상정복은 훈련된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코토팍시 정상에 서면 화산 분화구와

멀리 최고봉인 침보라소산도 볼 수 있습니다.

 

 

 

 

 

 

 

 

대피소에서 자전거를 타고 하산하는 기분은 정말 짜릿합니다.

 

 

 

 

 

 

[4] 안데스의 미소

 

쿠엥카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쿠엥카 대성당은 매우 화려합니다.

 

 

 

 

 

 

 

임바부라 화산은 호수를 끼고 있는 성층화산입니다.

 

 

 

 

 

 

 

오타발로는 수공업이 발달해 전통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야모르 축제가 열리는데 인근 국가에서도 참여합니다.

 

 

 

 

 

 

 

 

토토라는 안데스지방에서 나는 갈대로

각종 수공예품뿐 아니라 집을 짓고 배를 만드는 데도 사용합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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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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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8.10.25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고 에콰도르를
    여행하고 계시는 분이 있었군요.
    산에도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구요.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도 좋지만,
    우리나라보다 더 크면서 인구는
    훨씬 적은 것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10.2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프를 타고 자전거 타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아곳 시내도 고층건물이 없는게 독특하네요
    그리스에도 고층건물이 전혀 없던데.. ^^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0.25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고 내려 오는게 보기만 해도 짜릿해 보입니다
    이제 한류는 지구 곳곳에 퍼져 있는듯 하군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길 바래 봅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jolee615.tistory.com BlogIcon 기역산 2018.10.25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타고 에콰도르 꿈같은 이야기 같네요.
    자연환경이 너무 아름답고 쾌청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0.25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훌훌털고 떠날 수 있을지....ㅎㅎ
    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www.cryptocoin.kr BlogIcon 스티마 2018.10.2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도에있어서 에콰도르 인것 같은데, 고도가높아서 그런지 추워보이는 곳 입니다.
    자전거타고 하늘을 날다니 기대가 됩니다

  7. Favicon of http://uhastory.tistory.com BlogIcon 유하v 2018.10.25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여행해보고 싶네요ㅎ

  8.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2018.10.25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도와 가깝지만, 다양한 계절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네요.

  9.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8.10.2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고 밑으로 계속 내려가는 게 인상적인 코스네요.

  10.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10.26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신기하게 봤네요. 새로운 문화를 알아갑니다.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10.2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문화를 차 타는 곳은 인생을 풍부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저도 떠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