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본 배우 이파니와 개그맨 김한석

개그맨 김한석과 배우 이파니가 2008년 10월 16일 오후 개막된 <2008년 이태원 지구촌축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임명장을 받았다.

전통한복차림의 김한석과 이파니는 이태원을 대외에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이 여배우 이파니는 플레이보이 모델출신이다.

                             육감적인 모습의 이파니 씨(자료 : 스포츠 서울) 

이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이씨는 이미 모델활동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미를 알렸으며, 다국적, 다민족적, 다정체성의 문화적 정서를 수용하고 교감 할 수 있는 대표적 퓨전 문화지역인 이태원과 가장 어울린다고 판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촉장을 받기 위해 대기중인 모습 

                         단상에 올라

 전달식 광경

                        김한석 씨가 무슨 말을 했는지 손을 입에 가져간 이파니 씨

                        김한석 씨의 소감을 듣고 있는 이파니 씨

                         소감을 말하는 이파니 씨

 김한석 씨와 함께 연단을 내려오는 모습 

                       글쓴이 앞을 지나갈 때 한 컷

                       허걱~ 귀고리가 세 개네~~

 내빈석에 앉는 즉시 오색종이가 하늘을 날며 개막식의 막이 내렸다. 

퍼레이드를 위해 대기중인 강릉문성고 고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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