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초 휴일을 맞이하여 경복궁을 찾았다.
경복궁은 언제나 국내외관광객으로 활기가 넘친다.
동쪽 문으로 들어서니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이 반갑게 맞아준다.


흥례문 앞에는 수문장이 지키고 있다.




흥례문을 지나면 근정문이고,
이를 통과하면 근정전이 웅장하게 서 있다.

근정문 

근정전



근정전을 한 바퀴 돌아보고는 경회루로 이동한다.


 

경회루에도 많은 사람이 서서
연못과 어우러진 누각의 경관을 즐기고 있다.


경회루 


서쪽으로 가니 화가와 친구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모란을 화폭에 담고 있는 중이다.

모란을 그리는 화가 

 경회루 

 모 란


북동쪽의 향원정으로 간다.
지난해 가을 단풍이 들었을 때 온 후 다시 보니
녹음이 짙은 모습도 아름답기는 매 한가지다.

향원정 

 


새로 개방한 건청궁으로 들어간다.
이곳은 바로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 의해 시해된 비극의 현장이다. 

건청궁


건청국과 향원정 동쪽에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있는데,
그냥 건물만 보고는 국립고궁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긴다.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은 언제 들러도 걷기 좋은 나들이명소이다.
(2009. 5. 3)  

국립민속박물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pennpen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6.05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6.0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06.0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이런 좋은 곳도 못가보면서
    모두 중국여행을 간다고 난리이니 부끄럽네요..
    이젠 우리나라 좋은 곳을 다녀 볼 참입니다..
    아즉 경복궁도 못가보고
    서울의 좋은 곳 한번도 못가봤으니..
    이제부터 촌늠 서울 구경 해봐야겠어요..^^*
    펜펜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