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해미면 소재 어느 공군부대를 방문했더니
피라칸타가 화려한 열매를 맺고 있다.
울타리처럼 무리를 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이는 피라칸타속(屬 Pyracantha)에 속하는
가시가 달린 상록관목으로서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장과(漿果) 같은 화려한 열매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되는데,
울타리를 치거나 과수를 받치는 지주로 쓰이기도 한다.
넓은 타원형의 작은 잎이 짧은 잎자루에 달리며
작은 흰 꽃이 무리 지어 핀다.

 

 


꽃이 핀 뒤 오렌지색에서 불그레한 색을 띠는 열매가 맺히는데,
겨울에 접어들 때까지 줄기에 단단하게 붙어 있다.
유럽산 피라칸타 코키네아(Pyracantha coccinea)는
키가 4.5m까지 자라며,
원예학적으로 관심을 끄는
다양한 변종(變種)들이 만들어져 있다.

 

 

타이완이 원산지인 피라칸타 코이드주미이(P. koidzumii)는
 빽빽이 가지를 치며 적자색의 어린 잔가지와
오렌지 빛이 도는 주홍색 열매를 맺는다.

히말라야산 피라칸타 크레눌라타(P. crenulata)는
키가 6m까지 자라나,
소교목으로 가꿀 수도 있다.
(자료 : 다음 백과사전).

 

 

피라칸타는 약용으로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효과는 있다고 한다.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을 얻는다.
그리고 부인의 자궁출혈을 그치게 하고
산후에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자료 : 다음 신지식).
(2007.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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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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