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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여주도자기축제장(2008. 5. 7∼5. 25)에는 특별전시관 , 토야교육관, 축제추진위원회 사무실 같은 여러 건축물이 있습니다.


그 중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는 1∼2층 전시장을 둘러보고, 판매용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층 전시장에는 이름그대로 우리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도자기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1층 전시장에는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학생전시실은 사진촬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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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바라본 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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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의 판매장에도 여러 종류의 특이한 도자기가 많은데 특히 물고기와 새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눈길을 끕니다. 이들 작품을 감상하면서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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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여주도자기축제(2008. 5. 7∼5. 25)의 특별전시장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눈길을 끄는 도자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디자인이 매우 심플한 작품입니다. 꽃과 나무, 나부(裸婦), 매화, 물고기, 매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도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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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시(詩)를 새겨 넣은 도자기입니다. 글쓴이는 도자기에 문외한이라 이들 작품에 대한 평가를 내릴 능력도 자격도 없어 그냥 사진으로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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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들 작품에 대한 작가를 확인하지 못해 이를 소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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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여주도자기축제(2008. 5. 7∼5. 25)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여주는 그야말로 축제가 한창이다. 세종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니 종합안내소가 있다. 여주도자기를 전시판매하고 있는 부스를 방문하면 여주지방의 이름난 도공들이 만든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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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특별가격으로 구입할 수 도 있겠지만 그냥 눈요기만 하여도 감탄할 지경이다. 고려청자나 이조백자에서 보듯 우리 도자기기술의 우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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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시·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보노라면 점점 도자기가 생활 속으로 파고 들어간 느낌이다. 그리고 색채가 화려해지고 다양한 그림을 도안으로 사용하며, 쌀독 같은 실용적인 제품들이 눈에 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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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게 앞의 통로에서 도자기 사진을 찍으려니 왜 주인의 허락도 없이 사진을 찍느냐고 나무란다. "아차!" 내가 실수했음을 알고는 그 후 모두 주인의 허락을 받았다. 어떤 가게는 글쓴이가 지정한 도자기 한 점만 찍도록 허락하는 반면, 다른 가게는 얼마든지 사진을 찍으라고 오히려 격려까지 한다. 물론 찍을 수 없다고 거절하는 점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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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정보통신의 시대요 인터넷의 시대이다. 카메라를 맨 사람들이 도자기 사진을 찍어 무엇하겠는가! 자신이 기념으로 보관하거나 글쓴이처럼 블로거뉴스로 게재할 것이다. 어느 경우이든 사진을 찍어 홍보로 활용될 가능성은 있어도 이를 악용할 우려는 거의 없는데 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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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플래시를 터뜨리면 다른 사람과 영업에 방해가 되고, 또 도자기에 쓸데없는 빛을 받게 해 제품에 손상을 가할 우려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주인으로서는 이런 점을 걱정하겠지. 그렇다면 플래시사용을 금지하면 될 터이다. 물론 사진을 보고 유사한 디자인의 도자기를 만드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이라면 수긍이 간다.(☞ 이 사진은 모두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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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개한 도자기는 위 부스의 제품 중 문외한인 글쓴이의 입장에서 임의로 고른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실제로 현장을 방문한다면 훨씬 다양한 제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지 않는 것도 다행한 일이다. 다만 이웃한 신륵사를 방문할 경우 2,000원(어른)의 문화재 관람료부담은 어쩔 수 없다.(2008. 5. 1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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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막을 올린 제20회 여주도자기축제장(2008. 5. 7∼5. 25)을 찾았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신륵사 입구에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이 그리고 그 옆에는 토야광장이 있다. 이 토야광장의 특설장소에서 열린 애견전람회에는 평소 영화나 TV에서만 보던 진귀한 애견들이 등장하여 주인과 함께 저마다의 소질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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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을 받고 있는 애견들
 

경연장 옆에는 애견 전문가들이 애견의 털을 깎고 손질하는 등 곧 있을 대회에 대비하여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어떤 개는 혓바닥으로 주인의 입술을 계속하여 핥고 있었지만 주인여성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를 다 받아주는 모습이 이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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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강아지를 보고 눈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금방 발견한다면 애견의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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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전람회는 연령별로 애견을 심사하여 대상(BIS)을 수여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애견쇼를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글쓴이는 이 전람회의 일부만 관람하였으므로 또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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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대신 애견과 함께 춤을!
 

각 연령별 애견심사는 에심을 통과한 애견에 대하여 심사위원 1명이 등장하여 애견의 외모와 맵시, 건강상태, 활동상태, 주인의 말을 듣고 따르는 것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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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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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송아지만한 애견을 데리고나온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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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을 받은 애견의 기념촬영


경연장 옆에는 최근 상근이의 붐을 타고 흰 개 한 마리를 두고 기념사진을 찍도록 배려하였는데,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너도나도 개를 쓰다듬고 만지는 바람에 몸살이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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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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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이 안고 있는 애견
    

이번 이벤트는 애견가에는 더 없이 좋은 볼거리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글쓴이와 같은 문외한도 진귀한 애견을 보며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확인한 좋은 기회였다.(2008. 5. 1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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