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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보석박물관의 경내에는 별관 건물로 화석전시관이 있습니다. 이 전시관은 지질시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시대별 화석과 실물크기의 공룡골격, 공룡작동모형 등이 전시되어 시청각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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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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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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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나이트석




야외전시장에는 한 때 대륙의 지배자였던 여러 종류의 공룡을 모형으로 제작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특히 우리의 귀에 익은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부문을 재생하여 야외전시장으로 들어가는 통로에 설치해 두었는데, 거대한 공룡의 목을 통과하려니 몸서리가 처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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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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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노사우루스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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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의 잇빨




또 공룡 중에서 가장 몸길이가 길다는 브라키오사우루스(23m)의 모형도 단연 인기입니다. 쥐라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다는 이 공룡은 1억 5천만년 전에 번성했던 초식성 동물이며, 몸무게도 약 60∼70톤에 이르고, 무리를 지어 다니며 나무의 새순을 따먹어 정글의 기린이라고 불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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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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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루스




그리고 박쥐처럼 생긴 프테라노돈, 도마뱀처럼 생긴 마이아사우라, 머리모양이 알처럼 반들반들하고 머리뼈의 두께가 사람보다 무려 50배나 두껍다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도 특이한 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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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라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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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사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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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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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안내 : 호남고속국도 익산나들목을 빠져나와 익산방면으로 900m 정도가면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야외광장에는 거대한 반지(링)에 다이아몬드형상을 매달은 조형물이 서 있어 금방 눈에 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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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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