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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꽃은 아름답지만 신비롭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신비롭게
느껴지는 꽃이 있는데 바로 튤립입니다.

화사한 튤립은 어디에서든 환영받습니다.
용인에버랜드에서는 이미 튤립축제(2011.3.18-5.1)를 개최하였고,
한국고양꽃전시회(2011.4.29-5.15)에서도
야외광장은 매혹적인 튤립으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인천대공원에도 튤립이 많다는 소식입니다.

용인봄꽃축제가 열렸던 <용인농촌테마파크>를 찾았습니다.
들꽃광장과 지압로에도 튤립이 있지만
가장 많은 곳은 "꽃과 바람의 정원"입니다.

이 공원에서 지금까지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튤립이외에
난생 처음 보는 두 종류의 튤립을 목격했습니다. 
이런 모양과 색상은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자, 여러분을 튤립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2001. 5. 8)



▼ 일반적인 튤립

 

 

 

 

 

 


 

▼ 좀처럼 보기 드문 튤립 

 

 

 

 




☞ 용인봄꽃축제는 이미 끝났지만
용인농촌테마파크는 연중 개방합니다.
(단, 매주 월요일, 신정, 구정, 추석은 휴무).
특히 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면 좋을 것입니다.
(입장료 : 어른 3,000원)

☞ 용인농촌테마파크 홈페이지
http://www.yatc.or.kr/uri_main.asp


 

<자료 : 용인농촌테마파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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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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