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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소재 고석정은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팔경의 하나로서,

화산폭발로 인한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강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는 절벽이 병풍같이 놓여 있는 곳입니다.

그기에 옥수 같은 맑은 물이 흐르는 신비의 계곡이며 명승고적입니다.
한탄강 유역 한복판에 10여 미터나 위로 높이 솟은 석벽과
그 위의 세 칸 남짓한 석굴이 마치 수중궁처럼 웅장합니다.

고석정 입구

 

고석정의 절경 


 
또한 이곳은 조선 명종 때 임꺽정이라는 문무겸비한 천인이
등과(登科)의 길이 없는 것을 탄식하여 동조하는 무리들을 모아
대적단을 조직해 조정에 상납되는 각종 공물들을 탈취하여
어려운 백성들에게 분배해 준 의적의 근거지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촬영장이기도 합니다.
제5회에서 전광열(검선 김광택 역)이 잠시 이곳에 들러
조선의 제일검으로 검서(劍書)를 저술했습니다.  

 

 

 

 전광열의 모습

  

제21회에서는 유승호(여운 역)가 홀로 나타나 바위 위에
흡사 도인처럼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었던 장소입니다.

 유승호의 모습

필자가 찍은 고석정 사진(위 사진과 동일한 앵글임) 


제22회에서는 최민수(흑사초롱의 천 역)가 나타나
강을 바라보다가 세상을 등진 강태공처럼 낚시를 드리우고 있는데
제자인 유승호가 다가와 둘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을 찍었군요.
고석정을 드라마 속에서 보니 더욱 절경입니다.

 

 

 

이웃한 음식점 "궁예도성"에서 바라본 고석정
(사진 가운데 유승호와 최민수가 낚시를 하고 있는 모래사장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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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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