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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영산앨범 산”은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외의 명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25. 5. 18 방영된 제988회의 주제는 “대자연의 걸작품, 미국 자이언국립공원 엔젤스 랜딩 트레일”이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미국 서부 캐니언 트레킹의 마지막 코스로 배우 이수련이 참가했습니다.

 

 

 

 

 

 

스프링 데일 마을은 자이언국립공원의 관문마을로 인구는 500여명에 불과합니다. 유타주 최초의 국립공원인 자이언은 연간 방문객이 460만 명에 달하며 유타주 5대 국립공원 중 가장 인기입니다. 이곳은 옛날 바다였던 곳이 융기와 침식을 거듭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아름다운 협곡이 생성되었습니다. 해발고도는 1,100미터에서부터 2,600여 미터까지 다양합니다.

 

 

 

 

 

 

 

 

 

 

 

이스트 메사 트레일의 거리는 약 4.8km, 시간은 3시간이 소요됩니다. 해발 2,000m에 달하는 고원지대엔 발목까지 눈이 쌓여 있고 초록빛 나무와 흰 눈이 어우러져 계절을 분간하지 못할 지경입니다. 자이언은 고대 히브리어로 “신들의 정원”이라는 뜻이랍니다. 1916년 목사였던 프레드릭 비닝 피셔가 자이언 캐니언을 처음 방문하여 “천사만이 착륙할 수 있다”고 말한 데서 이름 붙여진 엔젤스 랜딩 트레일! 가파른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마지막 길은 이름처럼 아름답습니다.

 

 

 

 

 

 

 

 

 

 

 

엔젤스 랜딩은 자이언 캐니언 협곡에 지느러미처럼 솟아 있는 명소로 사전 허가를 받은 20만 명(연간)만 이곳을 오를 수 있습니다. 협곡에는 콜로라도 강의 지류인 버진강이 흐릅니다. 마지막 고도 150m 정도는 거의 수직으로 올라야하는 난코스로 쇠줄에 의지한 채 발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른 엔젤스 랜딩의 정상(1,765m)! 내려다보는 풍경에 압도당해 등골이 오싹할 지경입니다.

 

 

 

 

 

 

 

 

 

 

 

 

 

 

 

 

 

 

 

 

 

 

 

 

 

 

 

☞ 사진은 KBS 2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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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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