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S 2TV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영산앨범 산”은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외의 명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25. 6. 1 방영된 제990회의 주제는 “자연의 거대한 조각품 1부 이탈리아 돌로미티”였습니다. 알프스산맥의 일부인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산맥(The Dolomite)은 높이가 3,000m 이상인 봉우리만 무려 18개에 달합니다. 가파른 수직 절벽과 폭이 좁고 깊은 계곡이 길게 형성된 돌로미티 산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 경관을 연출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이곳은 뾰족한 꼭대기와 산봉우리, 암벽이 두드러지는 장엄한 경관의 다양성을 보여 줍니다. 이번 여정은 산악사진가 이상은, 세계 100대 명산 탐험가 박춘기를 비롯해 미국에 거주중인 3명의 여성 산악인과 함께 합니다.

 

 

 

 

 

 

 

 

 

 

5월에도 빙하를 볼 수 있는 돌로미티는 동부 알프스산맥의 약 12.3%를 차지하는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하고 험준한 바위지대이며 그림 같은 풍경과 웅장한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코르티나담페초(1,224m)는 이탈리아 알프스 중심부에 위치한 작은 산악도시로 주민은 약 6천여 명입니다. 안젤로 디보나는 70여개의 암벽 루트를 개척한 위대한 산악인입니다. 이곳은 이미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는데 내년에도 또 열린다는군요.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2,999m, 3개의 바위봉)는 돌로미티 최고의 명소로 돌로미티 산행의 최적기는 6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이곳은 2억5천만 년 전 바다 밑의 퇴적물들이 단단하게 굳어져 생성되었답니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조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출발지 아우론조 마을이 아득하군요.

 

 

 

 

 

 

 

 

 

 

 

 

 

 

 

 

 

 

 

 

 

 

 

 

팔자레고 패스(2,109m)를 지나면 가장 높은 산장인 라가주오이 산장(2,752m)이지만 일반인들은 오를 수 없습니다. 멀리 친퀘토리(2,361m, 5개의 봉우리)가 보이는군요. 이곳의 경치는 정말 빼어나지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가 싸운 역사의 현장(1915-1917)이기도 합니다. 등산로에는 전쟁당시의 참호가 남아 있군요.

 

 

 

 

 

 

 

참호의 흔적

 

참호

 

 

 

 

 

 

☞ 사진은 KBS 2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pennpe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