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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무더위를 피할 목적으로 이상한(?) 모자를 쓴 우즈베키스탄 사람들

 

 

 

 

 

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5. 6. 7 방영된 제891회의 주제는 “찬란한 역사 노래가 되다, 우즈베키스탄”이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2배, 인구는 3,705만 명, 수도는 타슈겐트입니다. 사마르칸트는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14세기 티무르제국의 수도였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입니다. 울루그 베그는 티무르의 아들로 왕이자 천문학자로 천문대를 세웠습니다.

 

 

 

울루그 베그

 

 

 

 

 

 

샤히진다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왕족, 이슬람 종교지도자와 순교자 포함)이 잠들어 있는 성소로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안식을 주는 곳입니다. 제작된 지 100년이 지난 카펫은 가격이 무려 3천 4백만 원이랍니다. 동일한 카펫도 기계로 만든 것은 13만원에 불과합니다.

 

 

 

 

 

 

 

 

 

 

지자흐는 실크로드가 지나가는 거점도시로 자아민 국립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바위산을 오르면 번지점프를 할 수도 있고 짚라인을 타고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수도인 타슈겐트는 중앙아시아의 최대도시로 기계제조업이 발달한 곳입니다. 티무르(1336-1405)는 중앙아시아의 정복자로 그의 동상과 박물관이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꽃 축제가 한창이네요.

 

 

 

 

 

 

 

 

 

티무르

 

 

 

 

 

 

 

 

 

 

차르박 호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침간산(3,309m)으로 오릅니다. 침간산은 중국 톈산산맥 서부의 산으로 정상에는 만년설이 보이는 트레킹의 명소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서부에 위치한 히바는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이곳은 사막을 건너 이란으로 가던 상인들의 마지막 휴식처로서 사막 한 가운데에 우물을 만든 도시로 “히바”는 “물이 맛있다”라는 뜻이랍니다. 치찬 킬러 성벽 안으로 진입했는데 사람들이 쓰고 있는 이상한 모자는 무더위(여름 기온 섭씨 50도)를 식혀주는 에어컨의 구실을 한다는군요. 전쟁 시에는 투구의 역할도 했습니다. 성 중심부에는 각종 기념품과 화려한 수공예품이 전시판매되고 있습니다.

 

 

 

 

 

피서용 모자를 쓴 사람들

 

 

 

 

 

 

 

 

 

우즈베키스탄 박시(Bakshi ) 음악은 중세 시절부터 실크로드, 이슬람 국가, 아랍 국가를 중심으로 발달하여온 음악이며 박시(Bakshi) 음악축제는 전 세계 50개국 참가하며 음악 경연대회, 학술 컨퍼런스 구성으로 진행되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축제입니다. 박시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예술이랍니다. 우리나라 팀도 참여해 밀양아리양을 공연합니다.

 

 

 

 

 

 

 

 

 

 

한국 팀 밀양아리랑 공연

 

 

 

 

 

 

 

☞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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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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