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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넴루트 산의 석상들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지난 6월 하순에서 7월초(2015. 6. 29∼7. 2)에는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나라 터키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터키는 서남아시아의 아나톨리아와 유럽 남동부 발칸 반도의 동부
트라키아에 걸친 나라로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땅입니다.

 

수도는 앙카라, 공용어는 터키어, 국교는 이슬람교, 인구는 약 7,800만 명입니다.
터키는 6.25전쟁에 참전한 전통우방으로 매우 친한적(親韓的)인 국가입니다. 

 

 


[제1부]  신화의 땅

 

터키동부 소재 28km 길이의 레벤트 대협곡(Lvent Canyon),
BC 2000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던 시리아국경지대 고대도시 하란(Haran),
산의 정상에 고대왕국을 다스린 안티오쿠스 1세의 능묘가 있는
넴루트 산(Nemrut Dag) 등 문화와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제2부] 지중해 빛 도시

 

터키 남부 지중해 연안의 관광항구도시 안탈리아(Atalya),
웅장한 뒤덴(Duden) 폭포,
터키 서부 에게해 연안의 대표적인 휴양지 보드룸(Bodrum)을 찾아갑니다.

 

 

 

 

 

 

 

 

 

 

 

 

 

 

 

 

 


[제3부] 터키의 검은 심장-트라브존

 

터키 북부 흑해 연안의 항구도시 겸 상업중심지인 트라브존(Trabzon),
해발고도 1,100m의 고원지대에 있는 트라브존 인근 호반도시
우준괼(Uzungol, 터키어로 긴 호수를 뜻함),
지가나 산의 해발고도 1,200m 절벽에 위치한
쉬멜라 수도원(Sumela Manastiri)을 둘러봅니다.

 

 

 

 

 

 

 

 

 

 

 

 

 

 

 

 

 

 

 

 

 

  

[제4부] 터키를 품다, 토로스 특급열차

 

터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 겸 상공업 도시인 아다나(Adana),
 1907-1912년 건설된 172m의 아취형 다리로
007영화 촬영지인 와르다고가교(Varda Viaduct),
바위절벽을 파서 곡물창고로 사용하는
타쉬칼레(Tackale, 터키어로 암벽 성을 뜻함),


터키 중부의 해발 1,000m에 위치한 고원도시로 메블라나교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의 발상지인 코니아(Konya),
터키 중부고원의 소금호수인 투즈괼루(Tuz Golu)를 소개합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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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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