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특별관람을 위해 13시 입장권을 구입(현장)한 후
창경궁 춘당지를 둘러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사동으로 가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지만
일단 안국역 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현대(現代) 본사를 지나 안국역으로 가자 2번 출구 맞은 편에
<만수옥>이라는 음식점이 보입니다.
설렁탕과 해장국이 있기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11시 반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먹는 손님들이
홀의 3분의 1정도 됩니다.
그런데 필자가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시간에는
인근의 넥타이 부대들이 밀어닥칩니다.

 

 

 

 

 

필자는 해장국을 주문합니다.
한 그릇에 9,000원이어서 다소 비싼 듯 했지만
이곳은 도심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해장국의 맛은 평이했지만 김치와 깍두기 맛은 일품입니다.
 만일 반찬 맛이 없었더라면 이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북촌 또는 창덕궁에 왔다가 한끼 식사를 한식으로 해결하려면
 만수옥은 괜찮은 선택일 것입니다.


이 집은 설렁탕 전문이라고 하니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설렁탕을 먹어야 하겠습니다.

 

 

《음식점 개요》

 

▲ 상 호 : 만수옥
▲ 주 소 : 서울 종로구 북촌로 3
           (종로구 재동 107-1)
▲ 전 화 : 02) 763-1447

 

 

 

 

 

☞ 이 글은 음식점 측과는 전혀 관계없이
글쓴이가 자발적으로 작성한 후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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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재동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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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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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7.01.11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와 깍두기 맛도
    단골손님을 만드는 데 큰 몫을 차지하지요.
    특히 곰탕이나 설렁탕 먹을 때는
    깍두기가 맛이 없으면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강추위가 계속될 모양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깍두기와 김치가 적당히 익어 보이는군요
    저도 저 정도 익은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날이 추우니 뜨뜻한 해장국 생각이 절로 납니다

    오늘 추운날입니다
    보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7.01.1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국 맛을 더욱 돋구게 하는 것은
    시원한 깍두기와 아삭한 김치 맛이 아닐가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듯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pusyap.tistory.com BlogIcon 푸샵 2017.01.1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하 9도로 떨어진 오늘 같은 날
    점심에 딱 어울리는 해장국이네요...ㅎㅎ
    얼었던 몸이 샤악 녹을 것 같습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paradise.co.kr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1.1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수옥, 오래된 외관만큼 북촌의 터줏대감, 역사가 있는 맛집입니다. 간판이 깔끔하게 바뀌었군요. 설렁탕도 뜨끈한 국물에 깍두기랑 먹으면 찰떡궁합이에요. 다음에 꼭 설렁탕도 한번 드셔보세요 ^^

  6.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1.1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국밥은 김치 하나만 맛이 좋으면 그걸로 족하지요.
    만수옥에 가보지 못했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맛보고 싶네요.
    오늘따라 몸이 으스스한게 춥네요.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네요. ^^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고가요
    한국은 춥나보네요

    세비야는 늦가을날씨네요

  8. Favicon of https://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1.1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국같은 경우 본 음식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깍두기와 김치맛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콩나물 국밥집에 갔는데.. 깍두기가 정말 맛있어서 2번이나 더달라고 해서 먹었거든요!
    나온 김치들 사진을 보니.. 정말 맛있어보이네요+_+

  9. Favicon of https://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7.01.12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9년에 오픈한 곳이면 50년이 넘은 가게네요.
    바로 옆에 헌법재판소가 있다보니 넥타이부대들이 몰려오나봐요.
    안국에 종종 가는데 저도 가서 따끈한 설렁탕 한 그릇 먹고 싶어요.
    설렁탕은 밥엔 깍두기만 있어도 맛있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