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H 건강강좌②] 암의 발생원인에 대한 상반된 논리

 

 

 

 

 

암세포 이미지(자료/다음이미지)

 

 

 

 BIGH는 Be in Good Health의 약자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BIGH Corporation에서 만든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지난번에는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알츠하이머 투병을 계기로 개발된 BIGH 건강기능식품이 의약품이 아니면서도 어떻게 치매를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이 식품은 세포 속의 세포라고 불리는 생명체의 기본물질인 미토콘드리아를 재생하고 복원시켜주기 때문입니다.

 

 

 

▲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미토콘드리아는 노화로 인해 수량이 줄어들고 스트레스와 질병으로 인한 손상으로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성인병을 비롯한 퇴행성 질병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우리는 신체의 핵이라고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를 항상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주어야 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을 하는 기관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원기) 생산기관입니다. 인체는 생존하기 위해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물 그리고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 이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미토콘드리아입니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면 생명의 원천인 에너지를 잘 만들 수 없게 됩니다.

 

둘째, 미토콘드리아는 호르몬 생산기관입니다. 호르몬은 내분비샘에서 합성되어 혈액으로 분비되는 화학물질인데 내분비샘에 있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가 호르몬을 생산합니다.

 

 

 

 

▲ 암 발생의 원인에 대한 상반된 논리

 

 

1) 현대 의학계 표준 암발생이론 : 유전자 돌연변이

 

암 발생원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의학의 표준 암이론은 암은 유전자 돌연변이로부터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건강검진을 할 때 문진표를 보면 부모의 암발생여부를 상세하게 기재토록 하는데 이게 바로 암발생은 유전적임을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물론 유전적인 요인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겠지만 부모가 암환자라도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으며 그 반대로 부모가 암이 없더라도 자식이 암에 걸리는 것을 보면 암이 유전자 돌연변이로 부터 발생한다는 주장은 수긍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우리가 물려받는 것이기에 의사로서도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일단 암에 걸리면 의사들이 수술과 방사선 치료 그리고 항암제 투여로 암을 고치지 못해도 유전적인 요인이기에 아무런 책임이 없어 면책되는 것입니다.

 

 

2) 노벨상 수상자의 암발생이론 :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손상

 

그런데 1931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독일의 오토 와버그(Otto Warburg)는 <암세포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대사비교를 한 결과 암세포는 탄수화물(당분)을 영양으로 발생하고 생존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면 일반세포는 생존하기 위해 암세포로 변형되기 때문에 암은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미토콘드라의 기능저하로 인한 세포의 생존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버몬트대 연구팀도 암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니라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대사성 질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물질대사는 인체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등 세포 내의 물질과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으로 인해 암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 주류 의학계가 노벨상 수상자의 암발생이론을 무시한 이유

 

현재 의료계는 암 발생 시 수술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지만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물론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덩어리를 완전히 제거해 추가로 항암 또는 방사선치료가 필요 없을 경우에는 완치가 가능할 테지요. 폐암의 경우 표적치료항암제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정상세포는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획기적인 항암제(2세대 항암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환자에게 특정 유전자(표적)가 발견되야 적용할 수 있으며 또 치료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겨 더 이상 효과가 없기에 표적치료제마저도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 연장시켜 줄뿐 근본적인 치료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신약인 면역항암제 개발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는데요. 면역항암제는 환자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암세포를 없애는 약제로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부작용 없이 생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항암제입니다. 탤런트 김명길의 남편으로 더욱 잘 알려진 소설가 김한길 전 국회의원도 2017년 폐암(4기)수술을 받고 일반항암제를 쓰다가 현재 면역함암제 투여로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출연까지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런데 이 면역항암제도 환자의 20% 정도만이 적용가능하며 약 1% 전후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답니다(2020. 1. 14 조선일보 B14면). 이처럼 현재의 어떤 항암제도 부작용이 많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암환자가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암제를 복용하는 것은 약자로서 다른 대안이 없고 생존하려는 기본욕구 때문입니다.

 

와버그는 당만 차단하면 암세포를 괴사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그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주류 의학계는 이를 철저하게 무시해 버렸습니다. 즉 이러한 사실을 배우고 의대생들에게 가르치지 않아 노벨상 수상자의 획기적인 암발생이론도 빛을 보지 못한 채 그냥 사장되고 말았던 것이지요. 그간 세계 의학계는 암발생의 원인을 유적적인 요인으로 보았기 때문에 이미 발생한 암세포를 죽이는데만 노력을 해 왔을 뿐 암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BIGH 전임강사는 이를 “의료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한 항암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의도적인 은폐일 가능성”을 지적하더군요.

 

 

 

 

▲ 건강 100세를 담보하는 BIGH 건강기능식품

 

BIGH 건강기능식품은 원래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폭탄선언으로 개발된 것이지만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를 재생 복원시킴으로써 암과 성인병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질병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강아지구충제를 먹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동영상이 확산되자 식약처에서는 “강아지 구충제의 주성분인 벤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지 않아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암환자는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암환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심지어 강아지 구충제까지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 절박한 심정을 이해할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구 선진국에서조차 약 90년 전 오토 와버그가 주장한 새로운 암발생이론을 무시한 것은 의료계의 집단이기주의일 것입니다.

                                                              최근 항암제로 소문난 강아지 구충제 벤벤다졸

 

 

 

▲ BIGH 무료 건강강좌 안내

 

사실 BIGH 제품이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이를 의심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BIGH 한국 동우회에서는 매주 1회 무료강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강좌에서는 전문강사진의 주옥같은 강의와 참여자의 암극복 등 생생한 건강회복체험사례를 들을 수 있습니다.

 

     O 강좌주제 : 건강 토탈 솔루션(health total solution)

                       전자상거래 시대의 해외직구

 

     O 강좌일시 : 매주 토요일 14:00 (단, 토요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강좌없음)

   

     O 장      소 : 서울 봉천동 BIGH 한국동우회 사무실(서울지하철 2호선 봉천역 2번 출구)

 

▲ BIGH 제품 구매방법 : 이 제품은 회원으로 가입한 후 해외직구로만 구매 가능

 

 

☞ 무료건강강좌 참여방법, 제품구매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다음 연락처(댓글 또는 010-2512-1570)로 문의바랍니다.

 

   

<BIGH 관련 참고 포스팅 안내>

 

[BIGH 건강강좌①] 구구팔팔이삼사를 위한 BIGH 건강기능식품

https://leeesann.tistory.com/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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