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다큐

걸어서 세계 속으로, 중국 윈난

pennpenn 2025. 7. 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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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인 나시족이 사는 요새마을

 

 

 

 

 

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5. 7. 5 방영된 제895회의 주제는 “소수민족의 삶과 문화를 찾아, 중국 윈난”이었습니다.

 

 

 

 

 

 

 

중국은 56개의 민족을 중화민족으로 지정한 소수민속국가로 92%는 한족, 나머지 8%는 55개 민족이 차지합니다. 리장은 윈난성 서북부의 도시로 리장고성은 800년 역사의 나시족의 고도입니다. 윈난성에는 26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나시족의 전통의상은 매우 밝고 화려합니다. 해발고도 2,400m에 위치한 리장은 옥룡설산에서 흘러내리는 수로를 따라 전통가옥이 늘어서 있어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립니다.

 

 

 

 

 

 

 

 

 

나시족 문화원에는 나시족이 발전시킨 은공예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서방가는 나시족의 장터로 전통의상을 입은 나시족들이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나시족은 동파문자라는 고유한 상형문자를 가지고 있지요.

 

 

 

 

 

 

 

 

 

 

 

 

해발고도 3,100m인 인상리장 공연장은 장예모 감독이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공연장입니다. 수많은 나시족 남자들이 말안장을 들고 군무를 펼칩니다. 그러다가 험난한 차마고도를 달리는 마상공연이 펼쳐지고, 찻잎을 가득담은 광주리를 맨 아낙네들이 차마고도를 오릅니다. 이는 윈난 10여개 소수민족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품입니다.

 

 

 

 

 

 

 

 

 

 

 

옥룡설산은 중국 서부 히말라야산맥 동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13개의 봉우리가 이어진 모습이 은빛용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해발 3,356m지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4,506m 지점에 도착합니다. 사람들은 휴대용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고산병을 극복하네요. 여기서 170m 더 오르면 4,680m로 더 이상 오를 수가 없습니다. 나시족이 신성한 산을 모독할 수 없다며 정상(5,590m)까지의 산행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옥룡설산을 내려와 설산이 만든 협곡을 보러 갑니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면 협곡 전망대입니다. 호도협은 원래 하나였던 산이 두 개로 분리되면서 만든 협곡입니다. 바우산 스터우청은 13세기 칭지기칸의 침략을 피해 나시족이 터를 잡은 요새마을로 물과 공기가 좋아 장수하는 마을입니다. 98세의 노인도 정정하네요. 나시족의 초청을 받아 음식을 대접받습니다.

 

 

 

 

 

 

 

 

 

매우 정정한 98세 노인(우측)

 

 

 

 

 

 

 

지눠산은 지눠족이 사는 곳으로 마을입구에는 지눠족 창세여신의 석상이 보입니다. 지눠족은 사냥을 하며 살아온 민족으로 여신상 앞에서 전통공연을 합니다. 수렵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사냥도구를 만드는 대장간도 운영 중이네요.

 

 

 

 

 

 

 

 

 

 

☞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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