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다큐
영상앨범 산-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와 세로토레
pennpenn
2025. 8.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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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영산앨범 산”은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외의 명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25. 7. 13 방영된 제996회의 주제는 “세상 끝의 낙원 1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였습니다. 이번 여정은 산악사진가 이상은과 문화기획자 홍미애, 그리고 워싱턴에 거주 중인 박춘기(세계 100대 명산 탐험가) 선생이 함께 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300여 년간 스페인 남미지배의 거점도시였습니다. 1816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이 도시는 스페인풍의 건축물들이 즐비하며 스페인에서 전래된 가톨릭은 아르헨티나 인구의 60%가 믿고 있습니다. 축구는 이 나라의 국민스포츠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 30분 만에 엘 칼라파테공항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관문도시입니다. 파타고니아는 한반도면적의 5배 크기로 안데스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은 칠레파타고니아, 동쪽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입니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 서면 멋진 피츠로이(해발 3,405m)와 세로토레(3,133m)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엘 찰텐은 산악 트레커들의 성소로 1년에 23만 명이 찾아옵니다. 바람의 땅이라는 파타고니아는 날씨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비가 내린 후 피어낸 무지개는 한 폭의 그림입니다.







2025. 7. 20 방영된 제997회의 주제는 “세상 끝의 낙원 2부 아르헨티나 세로토레”였습니다. 세로토레(Cerro Torre, 3,133m)는 남미 남부 파타고니아 빙원의 산 중 하나로 피츠로이산 서쪽의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위치해 있습니다. 엘찬텐에서 시작되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를 따라 세로토레까지 걸어가면서 첫 번째 전망대에 서면 멀리 세로토레의 웅장한 자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빙하가 녹은 물을 생수로 마시면 걷는 길, 토레호수 너머로 보이는 세로토레는 황홀함 그 자체입니다.
















☞ 사진은 KBS 2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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