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다큐

영상앨범 산-칠레 파타고니아

pennpenn 2025. 8. 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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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파타고니아 페리토 모레노빙하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2025. 7. 27 방영된 제998회의 주제는 “세상 끝의 낙원 3부 피츠로이, 페리토 모레노 방하였습니다. 이번 여정은 산악사진가 이상은과 문화기획자 홍미애, 그리고 워싱턴에 거주 중인 박춘기(세계 100대 명산 탐험가) 선생이 함께 했습니다. 피츠로이 트레일은 총길이 28km에 달하는 긴 여정으로 꼬박 10시간이 소요됩니다. 카프리 호수를 만나 길을 가던 일행은 세찬 비바람이라는 악천후로 인해 부득이 후일을 기약하면서 하산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이제는 아르헨티나를 넘어 칠레 소재 페리토 모레노빙하를 만날 차례입니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서 자동차로 약 10여 분을 달려면 페리토 모레노빙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크 로드를 따라 약 600m 안으로 진입하면 바로 빙하의 세계입니다. 남극을 제외하고 고 가장 큰 빙하라고 하네요. 유람선을 타면 가까이에서 방하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빙하는 최근 녹는 속도가 350배 정도 빨라져 지구온난화를 실감합니다. 15

 

 

 

 

 

 

 

 

 

 

2025. 8. 3 방영된 제999회의 주제는 “바람의 길 4부 칠레 파타고니아 그레이빙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관문도시 엘 칼라파테에서 양국의 국경을 넘어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까지는 버스로 약 6시간 소요됩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어업과 농업위주의 항구도시이지만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도시로 많은 이들이 찾습니다.

 

 

 

 

 

 

 

 

여기서 북쪽으로 약 100km를 달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도착합니다. 이곳의 트레킹 코스는 세계3대 코스로 선정될 만큼 절경입니다. 이번 코스는 산장에서 그레이빙하 전망대까지 왕복 22km의 여정입니다. 거리는 비교적 멀지만 고도차는 크지 않아 좋은데 문제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강풍입니다. 때로는 초속 60m의 강풍을 만납니다.

 

 

 

 

강풍을 맞이한 일행

 

 

 

 

 

바람이 워낙 강해 드론을 띄울 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그레이빙하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이 빙하는 여의도 면적의 90배가 넘는 크기로 델파이네 국립공원 방하 중 가장 큰 것입니다. 여름에도 체감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풍 속에서 대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합니다.

 

 

 

 

 

 

 

 

 

 

 

 

 

 

 

2025. 8. 10 방영된 제1,000회의 주제는 “바람의 길 5부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였습니다. 파이네 그란데 산장에서 배를 타고 푸테토 선착장까지 가서 자동차를 이용해 라스 토레스 산장까지 이동합니다. 가는 길목에 과나코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네요. 라스 토레스 산장에서 노르덴셸드 호수까지의 거리는 왕복 4km에 불과하지만 3시간이 소요됩니다.

 

 

 

 

 

 

 

 

 

 

 

 

다음날 라스 토레스 산장에서 마지막 목적지인 토레스 델 파이네를 왕복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비와 우박이 내리는 가운데 약 20km(7시간 소요)를 걸어야합니다. 잠시 후부터는 날씨가 좋아져 천만다행이네요. 트레킹 로드도 거친 산악지역이어서 오르내림이 많아 힘든 길이지만 페루의 마추픽추와 함께 남미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꼽히는 이곳을 찾는 사람이 연간 무려 25만 명에 달합니다.

 

 

 

 

 

 

 

 

 

 

 

고도가 높아지자 다시 비가 내리며 겨울날씨로 변합니다. 힘든 오름 끝에 드디어 도레스 델 파이네가 바로 보이는 전망대에 섭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의 토레스(Torres)란 영어의 탑(Tower)과 같은 의미로 세 개의 암봉(돌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말로는 “푸른색의 거탑”이라 불립니다. 영상앨범 산이 1,000회 특집 기념으로 준비한 남미 파타고니아 재장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 사진은 KBS 2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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