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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프랑스

pennpenn 2025. 10. 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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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지역의 몽생미셸

 

프랑스 알프스 몽블랑지역의 멋진 설산

 

프랑스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베르동협곡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25년 9월 초중순(2025. 9. 8∼9. 11)에는 “세계테마기행, 파리지앵과 함께 떠나는 프랑스”편이 방영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2.5배, 인구는 6,665만 명, 수도는 파리입니다. 이번 여행은 김미나 프랑스어 통번역사와 함께합니다.

 

 

 

 

 

[1] 숨은 도시 찾기, 브르타뉴

 

브르타뉴는 프랑스 서북부지방으로 생말로는 브르타뉴반도에 위치한 항구도시이며 앙드레 말로가 사랑한 도시입니다. 그랑베섬은 생말로 앞바다의 무인도입니다. 생말로는 15-18세기 왕의 공식허기를 받고 활동한 해적의 본거지였습니다. 이곳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만조 때는 파도가 13m까지 솟구칩니다. 바닷가에 설치한 참나무 방파제가 제몫을 한다는군요.

 

 

 

 

 

 

 

 

이웃한 어촌마을 캉갈에서는 썰물 때 트랙터를 타고 갯벌을 달려 굴 양식장으로 굴을 채집하러 나갑니다. 캉갈에는 생귤을 파는 가게, 향신료점이 있습니다. 브르타뉴는 기후조건이 척박해 농산물을 재배하기가 어렵지만 메밀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이곳의 주식이 되었습니다. 메밀을 재료로 만든 요리가 예술작품 같습니다.

 

 

 

 

 

 

 

 

 

노르망디는 프랑스 북서부해안지역으로 이곳을 대표하는 관광지는 바로 몽생미셸입니다. 이는 8세기 초 건축을 시작해 800년 동안 증축한 대성당과 수도원입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서유럽 전역에서 순례자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계단을 이용해 오른 건축물은 정말 아름답네요. 꼭대기로 오르니 주변은 온통 광활한 갯벌뿐입니다. 1888년 개업한 레스토랑은 세계의 저명인사들이 방문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믈렛 한 접시에 무려 7만원이로군요.

 

 

 

 

 

 

 

 

 

 

[2] 알프스에 살아요! 생제르베, 에비앙

 

에비앙레뱅은 스위스와 국경을 접한 프랑스남동부지역의 도시로 레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입니다. 인구는 만 명도 안 되지만 늘 사람들로 붐비는 도시입니다. 카샤의 샘은 질병치료효과가 있는 약수로 알려진 샘물로 이곳의 기념관의 목재로 지은 천장양식은 세계적으로 유일하답니다.

 

 

 

 

 

 

 

 

 

툴롱레메미즈는 레만호수를 따라 걷는 트레킹으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레만호수 전망대(1,600m)에 오른 후 정상을 향해 걷기 시작해 1시간 만에 메미즈산 정상(1,674m)에 도착합니다. 멋진 조망에 취했다가 하산하면서 방목중인 젖소를 만납니다. 치즈공장의 숙성실(4개월-12개월)은 정말 대단하군요.

 

 

 

 

 

 

 

 

 

 

생제르베레뱅은 몽블랑 자락의 산악마을로 인구는 5천여 명에 불과합니다. 이곳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한국인 김인중 신부의 작품(6점, 2016)이랍니다. 몽블랑 산악열차(1907년 개통)를 타고 가다가 벨뷔역에서 하차합니다. 조금 걸어가니 벨뷔전망대(1,800m)로 여기서 프랑스 알프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3] 맛있어서 세봉! 리옹, 보졸레

 

리옹은 프랑스 중남부에 위치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220만 명입니다.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고향입니다. 이곳은 실크산업이 유명한데 250년 된 직조기가 있습니다. 당시 직조기로 짠 그림은 실제 미술작가가 그린 것처럼 섬세합니다. 후일 사진기술의 발달로 이런 직조그림은 자취를 감추었지요. 리옹는 미식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푸르비에르 언덕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어 기도하는 언덕으로 불립니다. 노트르담은 프랑스어로 성모마리아를 뜻합니다. 내부의 모자이크 벽화가 압권이네요.

 

 

 

 

 

 

 

 

 

 

 

보졸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생산지입니다. 포도농장에 돼지가 있어 의아해 했는데 돼지들이 포도밭의 잡초를 먹어 치워 일손을 크게 덜어준다는군요. 농장에 포도주 제조 시음실이 있으며 포도밭 경치 좋은 곳에 포도주를 마실 수 있는 오두막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우암마을의 중세에 세운 타워전망대에 오르면 포도밭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근 농장에 가니 염소와 소를 방목중이네요. 농장에서는 치즈를 만들어 판매합니다.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4] 낭만 여행의 고전, 파리와 프로방스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전쟁의 광장이었던 마르스 광장은 지금 에펠탑이 있어 전 세계인이 모여드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에펠탑은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 1889년 만국박람회 때 지어졌는데 건축당시에는 흉측스런 건물의 대명사였으나 지금은 파리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소라처럼 생긴 무게 900g의 크로아상(5만원 정도)은 그 크기가 워낙 방대하군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이 카페는 나폴레옹이 빵을 먹으러 왔다가 돈이 없어 빵 값으로 맡기고 간 모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해지는 19개 모자 중 하나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편지도 남아 있군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발랑솔 고원(해발 600m의 평원)에는 라벤더가 피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수확한 라벤더는 오일로 추출한다는군요. 라번더는 오일이외에도 라번더꿀의 원료입니다.

 

 

 

 

 

 

베르동협곡은 알프스방하수가 석회암 고원을 깎아 형상된 25km의 골짜기로 유럽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립니다. 독수리전망대에 올라 실제로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현재 300여 마리가 서식 중이하는군요. 생트 크루아호수에서 배를 타고 협곡투어를 합니다. 사람들은 작은 보토를 빌려 협곡을 즐깁니다. 정말 말문이 막히는 풍경입니다.

 

 

 

 

 

 

 

 

 

 

 

무스티에 생트마리는 베르동협곡의 서쪽관문으로 5세기 경 수도사에 의해 형성된 마을입니다. 협곡아래 위치해 풍광도 일품이고 프랑스 과자의 일종인 누가도 유명합니다. 외세의 침략을 받아온 이 도시는 18세기 이곳에서 만든 무스티에 도자기가 유명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도자기 공방에는 멋진 도자기가 진열되어 있는데 베르사이유 궁전에도 납품했답니다.

 

 

 

 

 

 

 

리옹은 식도락으로 유명한 도시로 개구리요리도 특산품입니다. 파리 판테온은 프랑스를 빛낸 위인을 모시는 장소입니다. 18세기 프랑스혁명이후 작가인 빅토르 위고, 과학자인 마담 퀴리 등의 묘지가 있습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사크레쾌르 성당 앞 계단에 서면 파리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리옹

 

파리 판테온

 

 

 

 

 

 

 

☞ 이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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