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다큐

걸어서 세계 속으로 불가리아

pennpenn 2025. 10. 8. 06:54
반응형

 

 

 

 

 

 

 

 

 

 

 

 

 

 

 

 

 

 

 

 

 

소피아의 알렉산더네프스키 대성당

 

 

 

 

 

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5. 9. 13 방영된 제904회의 주제는 “당신이 몰랐던 발칸의 심장 불가리아”이였습니다. 불가리라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0.5배, 인구는 671만 명, 수도는 소피아입니다.

 

 

 

 

 

 

 

불가리아는 왕정국가였다가 1946년 공산화되었는데 현 국회의사당 건물은 과거 공산당본부였으며, 20세기 말 민주화된 국가입니다. 대통령궁에서는 위병교대식이 소박하게 열립니다. 대통령궁 마당에는 고대 로마시대(4세기)에 건축된 성 게오르기 교회가 있는데 소피아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입니다. 지하에는 3세기 고대 로마유적이 보존되어 있군요. 인생을 즐겁게 사는 불가리아 사람들은 식당에서도 전통춤 공연을 합니다.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면 식사를 하러 온 손님들도 동참합니다.

 

 

 

 

고대로마 지하유적(3세기)

 

 

 

 

 

 

릴라 산의 릴라수도원은 불가리아 동방정교회로 10세기에 지은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수도원입니다. 아취형 기둥에 규칙적인 줄무늬가 매우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아휘형 돔에는 성서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 예술작품이 그려져 있습니다. 종탑 겸 망루로 오르는 계단에는 비잔틴시대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불가리아인들에게 정신적인 지주와도 같은 곳입니다.

 

 

 

 

 

 

 

 

 

 

 

로도피 산맥은 숲이 많은 지역으로 쉬로카루카 마을은 이곳의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이곳은 전통마을로 소문이 나서 관광객이 많이 찾습니다. 양이나 염소의 방울은 가축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 걸어줍니다. 종마다 각기 소리가 달라 가축무리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오지마을 사람들은 주로 목축업을 하면서 전통방식으로 치즈를 만들며 생활합니다. 다른 오지마을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말 타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스몰랸 호수는 산정호수이며, 울로비챠 지하동굴에는 종유석, 동굴산호, 다양한 형태의 석순을 볼 수 있습니다.

 

 

 

 

 

 

 

 

 

 

흑해바다의 부루가스는 불가리아의 여름 휴양지입니다. 삼면이 내륙으로 둘러싸인 불가리아에서 흑해바다는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아타나스소프스코 호수는 원래 바다였다가 석호가 된 호수로 염분이 많아 염전으로도 쓰입니다. 특별한 프랑크톤의 영향으로 물의 색상이 약한 선홍색을 띠는데 사람들은 수영을 즐깁니다. 온몸을 갯벌진흙으로 검게 칠한 사람들도 있군요. 진흙에는 피부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많답니다.

 

 

 

 

 

 

 

 

 

해변에는 모래조각 페스티벌 작품이 전시 중입니다. 작품의 표정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백설공주, 삼총사, 피노키오, 신데렐라 등 명작동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모델로 만든 작품이 훌륭합니다. 부루가스에서는 멸치가 많이 잡혀 멸치튀김이 인기입니다.

 

 

 

 

 

 

 

 

 

선착장의 유람선은 바이킹을 컨셉으로 배를 만들어 해적선을 탄 기분입니다. 인근 작은 섬에서는 야외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섬 중앙에는 작은 교회가 있는데 그 전에는 정치범수용소로 사용되었답니다.

 

 

 

 

 

 

 

플로브디프는 불가리아 제2의 도시입니다. 이곳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고대도시로 중세까지 건설한 성곽이 있습니다. 로마고대 원형극장(2세기)과 원형 경기장, 네벳테페 유적지(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요새)도 남아 있습니다.

 

 

 

 

 

 

 

소파아의 알렉산더네프스키 대성당은 동방정교회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줍니다. 이는 19세기 말 오스만제국과 싸우다 전사한 러시아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성당에는 정교회 성인들의 유골과 유품이 보관되어 있으며 불가리아 역사와 예술을 알 수 있는 곳입니다.

 

 

 

 

 

 

 

 

☞ 위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