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다큐
걸어서 세계 속으로 오스트리아
pennpenn
2025. 10. 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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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5. 9. 20 방영된 제905회의 주제는 “삶과 예술이 꽃피는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였습니다. 오스트리아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0.38배, 인구는 911만 명, 수도는 빈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인구 190만 명)은 유럽문화의 심장부로 불립니다. 12세기에 지어진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성당으로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열렸던 곳입니다. 스노우 글로브는 이 도시의 유명한 기념품입니다.





오스트리아는 국토의 3분의 2가 산악지형으로 아터호는 잘츠카머구트 지역에 있는 빙하가 흘린 물이 채워져 생성된 빙하호수 겸 휴양지입니다. 호숫가 작은 오두막은 오스트리아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1860-1911)가 이용하던 곳입니다.





마리아프파르는 잘츠부르크 룽가우지역의 작은 마을(인구 2,500여 명)로 마침 마을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이해 거대한 삼손인형을 비롯한 음악대와 전통의장대가 거리행진을 시작하네요. 삼손인형의 무게가 무려 100kg 이라는데 성인 1명이 이를 들고 행진하는 것도 대단한 묘기(?)입니다.









알프스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고산도로(그로스 글로커너 고산도로)를 이용합니다. 이 도로를 달리면서 알프스의 거대한 산맥을 봅니다. 프란츠 요제프 전망대에 서면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최고봉인 그로스 글로커너산(3,798m)이 보입니다.









라밍슈타인은 알프스 산맥의 중턱에 자리한 마을로 오스트리아로 시집온 한국인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족의 자녀 4남매 중 아들 2명이 한국인 여성과 결혼을 했답니다. 부부는 아들 가족이 집에 오면 함께 식사하는 게 행복이라는군요.





인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 서부 티롤주의 주도입니다. 황금지붕은 약 2천장의 금빛기와로 장식된 지붕이 매우 인상적인 건축물입니다. 인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에서 유일한 종주조소가 있는 곳입니다. 그라스마이어 종주조소는 400년 이상의 역사(1599년)를 간직한 곳으로 유럽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하펠레카르슈피츠 정상에 오르면 인스부르크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 위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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