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다큐

걸어서 세계 속으로 브루나이

pennpenn 2025. 10. 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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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황금돔이 있는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5. 9. 27 방영된 제906회의 주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황금복지 부국 브루나이”였습니다. 브루나이의 인구는 466천 명, 수도는 반다르세리베가완입니다.

 

 

 

 

 

 

 

동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쪽에 자리한 브루나이는 경기도 절반 크기의 국토면적을 가지고 있는 왕국입니다. 도로 곳곳과 상점거리에 표기된 79는 국왕의 올해 나이를 표시한 것입니다. 국왕의 생일을 맞아 2개월간 각 지역에서 축제가 열리는데 지역유지들이 참석해 국왕을 맞이합니다. 국민들은 저마다의 복장으로 참여해 국왕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헬기로 도착한 국왕(하사노 볼키아)이 승용차를 직접 운전해 행사장으로 와서 단상에 오르는 장면은 매우 이색적입니다. 왕이 착석하자 환영공연이 시작됩니다. 다양한 소수민족이 전통의상을 입은 채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이 끝나자 국왕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네요.

 

 

 

 

 

 

 

 

이곳 주민들의 집은 강위에 위치한 수상마을에 있습니다. 브루나이 국민의 약 10%가 이곳에서 살아갑니다. 수상마을에는 학교, 경찰, 소방서, 모스크 등 필수시설이 모두 있어 일찍이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마을이장집을 방문했는데 육상의 대저택을 보는 듯 집이 넓고 큽니다. 거실에는 왕과 왕비의 사진이 걸려 있으며 공공요금은 매우 싸다고 합니다.

 

 

 

 

 

 

 

 

브루나이는 일명 황금복지국가로 유명합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무상교육, 병원진료비는 단돈 1달러로 거의 무료입니다. 휘발유는 1리터가격이 한화 570원에 불과하며, 자동차를 구입할 때도 세금이 없답니다. 이는 브루나이가 산유국인 때문입니다. 내국인들은 자동차를 소유하기 때문에 외국인이나 하층근로자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은 매우 열악한 편입니다.

 

 

 

 

 

이슬람 국가(국민의 80%가 이슬람 신자)인 브루나이에는 전국적으로 100여개의 모스크가 있습니다. 이 중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는 29개의 황금돔으로 유명합니다. 눈부신 돔은 전부 순금으로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루 5차례 기도하려옵니다. 자주색의 특별복장을 하고 안으로 들어서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세면실을 지나 2층으로 오르면 기도실인데 내부도 정말 화려합니다.

 

 

 

 

 

 

 

 

 

 

 

 

 

투통은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맞댄 곳입니다. 이곳 목요시장은 신선한 식재료와 맛난 음식을 파는 장소로 말레이시아에서도 이곳을 찾습니다. 템부롱에는 이반족이 살고 있는 롱하우스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10가족 100여명이 살고 있는데 공동체의 친목을 도로하고 외부로부터 부족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전통복장의 여인 3명이 춤을 춘 후 칼과 방패를 든 남성 1명이 호전적인 춤을 춥니다. 남성들은 과거 머리사냥꾼으로 악명 높은 부족이었습니다.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은 원시정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정글탐험을 하는 장소입니다. 긴 보토를 타고 급류를 따라 협곡으로 진입합니다. 배에서 내린 후 850개의 계단을 오르면 캐노피타워가 나타나는데 이는 동식물을 관찰하기 위한 전망타워입니다. 이는 정글생태계를 관찰하는 하늘 위 연구소라고 불립니다.

 

 

 

 

 

 

 

 

 

☞ 위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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