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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화산트레일

pennpenn 2025. 10. 3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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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분출한 브로모 활화산 (연기분출하는 곳)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25. 9. 29∼10. 2 기간 중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화산트레일”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8.6배, 인구는 2억 8,572만 명, 수도는 자카르타입니다. 이번 여행은 유별남 사진작가가 안내합니다.

 

 

 

 

 

 

 

[1] 화산 별천지! 반둥

 

수도 자카르타의 라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는 인니 전역의 문화, 건축, 예술, 자연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문화.민속공원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인도네시아 섬들의 축소판을 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우리 민속촌 같은 곳으로 인니 각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을 그대로 재현해 놓고 있습니다. 배를 뒤집어 놓은 모습의 지붕, 신분과 부를 상징하는 물소뿔을 걸어놓은 것도 특이합니다.

 

 

 

 

 

 

 

 

 

탕쿠반프라후 화산은 활화산인 분화구 전망대까지 자동차로 접근할 수 있는데 분화구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자욱하군요. 1983년 마지막 분화이후 활발한 지열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화구 옆에는 많은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이채롭습니다. 기념품상 중에서 카유 바탁은 나무껍질만 벗기면 멋진 무늬패턴이 나와 공예품이 됩니다.

 

 

 

 

 

 

 

화산에서 내려가는 길에 커피 한잔을 마시려고 가게에 들렀다가 중니이 경영하는 커피 농장으로 가서 아라비카 커피나무를 만납니다. 이곳은 해발고도가 1,550m 정도에서 커피재배에 최적지랍니다. 특히 화산재는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커피와 배추 등 각종작물에 이롭다는군요.

 

 

 

 

 

 

카와푸티호는 파투하산 분화구에 생성된 호수로 물빛이 희고 청록색을 띠는 게 특징입니다.

렝가니스 유황온천은 천연유황온천으로 족욕체험 및 진흙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더운 물로 몸을 씻은 후 진흙을 바른 다음 천연 수증기로 진흙을 말려 씻는 방식입니다.

 

 

 

 

 

 

 

 

 

[2] 므라피, 활화산과 함께 사는 법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디엥고원은 호수와 분화구 및 온천 등 해발고도 2,000m에 펼쳐진 신비의 경관으로 유명한 고원입니다. 디엥고원 전망대(바투 판당 라타판 앙인)에 오르면 색상이 다른 두 개의 화산호수가 보입니다. 조조간마을은 두 개의 호수 옆에 있는 작은 마을로 계단식 밭이 아름답습니다. 마침 감자수확을 하는 농부를 만났는데 지렁이가 자랄 정도로 비옥한 땅이어서 농작물이 잘 자랍니다.

 

 

 

 

 

 

 

 

 

므라피화산은 “불의 산”이라는 뜻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의 하나입니다. 시사 하르타쿠 작은 박물관은 2010년 므라피 화산 대분화로 피해를 본 가정집 잔해를 그대로 전시한 생활사 박물관입니다.

 

 

 

 

 

 

다음날 새벽 4시 30분 사람들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공동운영하는 지프차를 타고 화산으로 오릅니다. 일찍 서둘러야 일출과 맑은 대기로 화산 조망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전망대에 올라 일출을 감상합니다. 용암이 흘러내린 계곡은 지금은 사람들이 지프차를 타고 계곡을 탐험하는 장소로 변했습니다.

 

 

 

 

 

 

 

 

족자카르타는 자바섬 중부에 자리 잡은 문화와 예술의 중심도시로 크랑간 전통시장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아침을 해결합니다. 프람바난 사원은 9-10세기 세워진 힌두사원단지도 힌두교 3대 신을 모신 사원이 모여 있습니다. 1006년 대지진으로 파괴된 것을 계속 복구해 왔으며 현재도 100여 년 전 시작된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지구의 뜨거운 심장 브로모路

 

해발 1,463m의 안동산은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여러 화산을 볼 수 있는 일출명소입니다. 사윗마을은 안동산 트레킹 출발지입니다. 텐트 등 장비를 빌려 안동산에 올라 야영을 합니다. 새벽 5시쯤 동녘이 밝아진 다음 일출이 시작됩니다. 이후에는 주변의 산들이 선명하게 조망됩니다.

 

 

 

 

 

 

 

 

 

 

2010년 분출한 브로모화산의 일출을 보기 위해 인근마을에서 지프차를 타고 부킷 프난자칸 전망대(해발 2,700m)로 향합니다. 이른 새벽인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습니다. 브로모 활화산(2,329m)은 세계적인 일출명소로 수증기를 내뿜는 분화구가 보입니다. 스메루 화산(3,676m)도 매일 소규모의 분화를 일으킵니다.

 

 

 

 

 

 

 

 

 

일출을 감상한 후 지프차를 타고 브로모 화산 분화구 주변의 광활한 화산재 평원(라우탄 파시르)을 달려 분화구근처에서 말을 갈아타고 분화구 입구로 갑니다. 마지막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코스는 직접 걷습니다. 분화구 정상에 오르니 지구의 눈(目)처럼 생긴 분화구가 내려다보입니다.

 

 

 

 

 

 

 

 

[4] 화산섬 발리를 즐기는 법

 

자바섬 브로모 산맥의 끝자락에 있는 마다카리푸라 폭포는 여러 갈래로 쏟아지는 장대한 폭포로 높이가 200m에 달합니다. 유명한 지도자가 이곳에 숨어들어 생을 마감했다고 하여 “성스러운 은신처”로도 불리는 폭포입니다. 폭포수 아래에서 수영을 즐기다보면 이곳은 바로 비밀의 천국입니다.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전통예술과 힌두문화가 살아있어 “신들의 섬”으로 불립니다. 젬브라나는 자바섬과 발리섬을 이어주는 관문으로 물소수레경주인 메케풍으로 유명합니다. 물소 머리를 화려한 장식으로 단장한 후 2마리가 한조가 되어 수레를 끌고 달리는데 이번은 연습경기랍니다. 거리는 약 1km로 정해진 트렉을 달립니다. 훈련을 마친 물소들에게 냉수와 온수로 몸을 씻겨줘야 피로도 풀리고 건강해진답니다.

 

 

 

 

 

 

 

 

우붓은 발리의 전통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발리의 심장”이라 불립니다. 바비굴링은 향신료를 채워 구운 발리의 전통 통돼지바베큐입니다. 순대구이인 우루탄도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발리사람들은 이 요리에서 화산의 불맛을 느낀답니다.

 

 

 

 

 

 

바투르화산(1,717m)은 활화산으로 화산폭발로 인해 생성된 호수가 바투르호수입니다. 바투루 호숫가에는 온천이 많아 사람들은 온천욕을 즐깁니다. 바투르 화산과 마주보며 있는 아궁화산(3,031m)은 발리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입니다. 발리동북부 툴람벤 해변은 스쿠버다이빙명소입니다. 티르타강가는 발리전통양식과 힌두교식이 결합된 왕실정원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렘푸양 루후르 사원은 발리동부의 힌두사원으로 발이의 대표적인 성지이자 관광명소입니다. 사원으로 진입하는 천국의 문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면 번호표를 받고 2시간은 기다려야합니다. 아궁화산 조망대에 올라 천국의 문과 유사한 문이 있어 마음껏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아래의 반영은 전문사진사가 거울을 이용해 반사한 것입니다.

 

 

 

 

 

 

 

 

 

☞ 이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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