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예술

양구백자박물관 현대백자실과 수장고

pennpenn 2025. 11. 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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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자실

 

수장고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장평리 소재 양구백자박물관(구 방산자기박물관)은 방산지역의 백자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도자기 생산지로서 양구군 방산면은 이미 고려시대 이래로 주목받는 곳이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광주 분원에 원료를 공급하였던 곳으로 광주분원의 기술과 조형미가 이식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6.25 이전까지도 요업이 계속되었으며, 조선~근대로 이행하는 시기 우리나라 근대 도자산업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양구9경 중 제5경에 속하는 명소입니다.

 

 

 

 

 

 

 

때는 늦은 가을이지만 박물관 입구에는 화려한 단풍이 남아 있어 방문객을 즐겁게 만듭니다. 주차장 쪽에는 도공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고, 경내에는 도자기 체험관과 전통 가마도 있는데 엄청나게 쌓아둔 땔감이 가마에 얼마나 목재땔감이 필요한 지 짐작합니다. 수입천 쪽으로 가면 백자공원인데 여기에 백자카페가 있습니다.

 

도공 조형물

 

체험관

 

전통가마

 

백자공원

 

백자카페(우측)

 

 

 

 

 

이제 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 양구백자실은 박물관의 소장 작품들 전시로 양구지역의 백자를 살펴 볼 수 있고, 다양한 영상물을 통하여 양구 지역 백자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기획전시실은 전시준비 중으로 출입금지였고, 현대적인 작품은 현대백자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수장고에서는 박물관 소장 도예작품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대백자실과 수장고를 둘러보겠습니다. 현대백자실의 전시된 작품명과 작가가 표기되어 있었지만 일일이 이를 따로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수장고에 소장된 엄청난 규모의 도자기작품을 보고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해도 수장고를 개방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이를 보고는 크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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