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다큐
세계테마기행 극야의 왕국 북유럽
pennpenn
2025. 12. 18. 06:59
반응형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25. 12. 8∼12. 11 기간 중 “세계테마기행, 극야의 왕국 북유럽”편이 방영되었습니다. 극야는 태양이 지평선 아래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북극권의 겨울을 말합니다. 북유럽은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반도 또는 그 주변의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의 노르딕 국가를 가리킵니다. 이번 여행은 가수 유발이가 안내합니다.

[1] 마법의 시간 로포텐 바다
로포텐은 노르웨이 북부 7개의 주요 섬과 수백 개의 부속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험난한 산세는 알프스를 닮아 “바다 위의 알프스”라고 불립니다. 스볼베르는 로포텐 제도의 행정 문화중심지로 북극권 대표항구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어부들의 오두막이었던 집은 지금은 개조해 관광객들의 숙소로 이용됩니다. 150년 역사의 어부의 집 내부는 옛적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군요. 매우 좁은 공간에 12-16명의 어부들이 3개월을 함께 지냈답니다.










새벽 6시 대물(큰 물고기인 대왕 넙치)을 잡기위해 미리 처 둔 그물(4-5일 전)을 건지러 나가는 어부를 따라나섭니다. 대왕넙치와 대구, 아귀와 가오리를 잡아올립니다. 막판에 잡은 50kg의 넙치에 함박웃음을 짓군요. 이곳 사람들은 생선을 회로 먹지 않고 삶아서 소스를 곁들여 먹습니다. 이곳 화려한 별장은 이곳 지주가 5대에 걸쳐 살고 있는 곳이며, 현재는 위탁을 받아 관리 중으로 숙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왕비도 방문했답니다. 관리인이 요리해 준 와플을 먹으며 이 분위기에 심취합니다.







[2] 꿈꾸는 노르딕 라이프(생략)
[3] 야생의 놀이터
사네는 수도인 오슬로 근교에 위치한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전원마을입니다. 올해의 하이킹 걸에 선정된 마을의 캠핑고수 보딜 가족을 만나 함께 캠핑여행을 떠납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도 개의치 않습니다. 호젓한 호숫가에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피운 다음 요리를 합니다. 피자와 소시지구이로 저녁을 해결하고 다음 날 아침은 빵을 구워 먹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오로지 한 가족만이 이 숲의 주인이 되어 자연을 즐깁니다.






달라르나는 스웨덴의 심장으로 불리는 고장으로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대표적인 문화와 자연관광지입니다. 달라호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목각 말 인형입니다. 우리나라의 복조리와 같은 행운의 상징이랍니다. 기념품 가게에는 다양한 종류의 말 인형이 전시판매되고 있군요. 그런데 모든 작품이 수공예작품이어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바로 이웃 공방에는 장인이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의뢰로 고유한 인형을 제작합니다.






라플란드는 스웨덴 최북단 북극권에 속한 고위도지역으로 극야와 백야가 교차하는 냉대기후지대입니다. 1년의 절반은 눈이 쌓여 있는 극한의 땅이지만 이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오두막에서는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과 따끈한 링곤베리(차의 일종)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관리인이 순록고기요리를 준비해 함께 먹습니다. 사우나는 미리 돌을 데워 놓았다가 입실해 물을 끼얹어 따끈한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방법입니다. 사우나를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답니다. 사우나를 한 후 밖으로 나와 눈밭에 누웠다가 다시 입실합니다.






[4] 언덕 위 행복의 비밀
가우스달은 스웨덴 내륙고원지대로 낙농과 목축이 중심인 전통농업마을입니다. 어느 농가의 축사를 방문했는데 약 20여 마리의 소들을 키우고 있군요. 소들에게 여물을 먹이는 체험을 하고는 집으로 가서 맛난 음식을 대접 받습니다. 농장 주인은 방문객들을 위한 아담한 오두막 숙소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식빵도 직접 구워 먹습니다.









베데보그는 스웨덴 남단의 시골마을로 네덜란드에서 이민 온 어느 가족을 찾아갑니다. 네덜란드 도심에서 살다가 이곳 시골로 이사 온 이들은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갑니다. 이 가족은 여름이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자원봉사자)이 와서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하는 농장을 기획해 운영합니다.






☞ 이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