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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역사공원-인천세관 역사의 재조명

pennpenn 2025. 12. 3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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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조형물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소재 인천세관역사공원은 인천세관 역사관, 인천시·세관 상징 조형물, 잔디광장,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 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인천시와 인천본부세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금을 분담해 조성했습니다. 수인분당선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인천세관역사공원입니다. 역사공원을 알리는 입체글씨와 시계탑, 그리고 나무를 심어 조성한 쉼터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반듯한 세관조형물도 있군요.

 

 

시계탑

 

 

세관조형물

 

 

 

 

 

이곳에는 3동의 건축물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인천세관 구 선거계사무소(부두선창관리)이고, 다른 하나는 인천세관 구 화물계사무소(화물관리)이며, 마지막으로는 인천세관역사관입니다. 이 건물들은 1911년에 신축된 인천 세관의 창고와 부속동으로 근대건축물을 복원한 것입니다. 조선은 1876년 일본과 조일수호조규를 맺으면서 부산, 원산, 인천 3곳의 항구를 순차적으로 개방하였으며, 외국 물품의 수출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구 선거계사무소(부두선창관리)

 

구 화물계사무소(화물관리)

 

 

 

 

 

인천세관은 당시 인천항을 통과한 모든 물품과 사람들이 세금을 내기 위해 거쳐 간 곳입니다. 처음에는 항구를 통해 드나드는 물품에 세금을 매기는 것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관세를 걷지 않다가 1883년 지금의 세관인 해관(海關)을 설치하고 관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은 한국 최초로 근대 세관업무를 시작한 곳으로 100년 전 인천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역사를 증명하는 항만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며,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등록문화재(제56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구 선거계사무소(우)와 역사관(좌)

 

 

 

 

 

인천세관역사관은 1911년 건립된 옛 세관창고로 수인선복선전철공사로 인해 2010년 철거될 위기에 놓였지만 인천시민들의 염원에 힘입어 약 40m 이전해 복원한 건축물입니다. 역사관은 인천해관설립부터 광복전후까지 근대 개항사의 중심이었던 인천세관역사를 재조명하였으며 인천항 및 인천세관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인천세관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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