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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누린내 없이 담백한 맛의 삼미설렁탕
pennpenn
2020. 1.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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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통과하는 여의도역 인근에서
볼일을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
여의도백화점 지하에는 식당가가 있기에 무작정 이곳으로 갔습니다.
식당가를 어슬렁거리다가 30년 전통의 설렁탕이라는
홍보간판이 붙은 삼미설렁탕 집으로 들어갑니다.
1시가 다 된 시각이라서 샐러리맨들의 점심시간은
거의 끝난 무렵이었지만 음식점 홀에는 손님들이
약 3분지 1정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집의 전문이라는 설렁탕(9,000원)을 주문합니다.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김치, 그리고 생 양파와 풋고추뿐입니다.
밥을 탕에 말아서 한입 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육도 맛을 봅니다. 고기는 전혀 누린내가 없이 맛이 깔끔했고
국물 맛도 매우 담백했습니다. 예상보다 수육도 제법 많이 들어 있어
한 그릇 비우고 나니 배가 부릅니다.
사실 그냥 음식점에 들러 이토록 만족할 만한
식사를 한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평소 설렁탕을 좋아하는 분들은 기억해 둘만한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점 개요》
▲ 상 호 : 삼미설렁탕
▲ 주 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여의도동 36-2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4호)
▲ 전 화 : 02) 784-0401
☞ 이 글은 음식점 측과는 전혀 관련 없이
필자가 자발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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