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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방영중인 “텐트 밖은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여 세상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캠핑 예능입니다.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여성4인방(배우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합류했습니다.

 

 

 

 

 

 

프로그램 정보를 보면 “아마도 당신이 가보지 않았을 로맨틱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 누구나 다 아는 뻔한 관광지가 아닌,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찾아 떠나다.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라고 소개합니다. 4인방은 앞으로 11박 12일 동안 요즘 뜨고 있는 유럽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그리고 독일을 아우르는 2,168km의 대장정을 떠납니다.

 

 

 

 

 

아말피 캠핑장에서 남은 식재료로 간단한 아침을 해결한 일행은 2천년의 고대도시 폼페이로 향합니다. 폼페이는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폭발로 매몰되었다가 18세기부터 발굴작업이 시작되어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이들은 베수비오 화산이 보이는 폼페이 캠핑장에 도착해 텐트를 치고는 잠시 망중한을 즐깁니다.

 

 

 

 

 

 

 

 

 

 

 

이들은 곧장 폼페이유적지로 갑니다. 다행히 한국인 가이드를 예약해 둔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투어를 시작하네요. 당시 최고 부자의 대저택은 집의 규모가 한 블록에 달할 정도로크며 대문도 두 개입니다. 저택의 크기는 축구 경기장의 절반 규모로 4개의 정원과 수많은 방이 있습니다. 대리석으로 만든 모자이크 그림도 환상적입니다.

 

 

 

 

 

 

 

 

 

 

 

 

 

 

 

 

이곳에는 심지어 2,000년 전 흥등가도 있는데 후미진 골목으로 이어진 곡선길에 존재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벽면에는 소위 춘화가 그러져 있네요. 도로에는 야광석을 깔아 밤에도 달빛에 반사되어 보이도록 했답니다.

 

 

 

 

 

 

 

 

 

 

 

 

 

목욕탕에 들어가면 헬스장(체력단련장)과 식당, 안마시설까지 함께 있는 복합레저공간입니다. 바닥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모자이크로 처리하였으며 라커룸도 있습니다. 천정도 벽화로 장식되어 있군요.

 

 

 

 

 

 

 

 

 

 

이곳에는 검투사양성소와 경기장인 콜로세움이 있는데 폼페이 경기장은 로마의 경기장보다 100여년이 앞선다고 하니 당시 폼페이사람들이 검투사의 경기를 매우 좋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시신은 직접 발견된 것은 없으며 다만 시신이 썩어 빈공간이 발생한 곳에 석고를 넣어 만든 석고상을 보면서 희생된 사람의 모습을 유추합니다.

 

 

 

 

 

 

 

 

 

 

 

 

 

폼페이유적을 답사한 이들은 나폴리의 3대 피자집의 폼페이 소재 분점 한곳을 찾아갑니다. 정통나폴리피자 3판을 주문했는데 이 피자는 나폴리피자협회에서 최상의 식감유지를 위해 크기와 조리법 등을 엄격히 규제한다는군요. 조리법 자체가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니 참 대단합니다. 4인방은 피자3판을 게 눈 감추듯 먹어치우고는 캠핑장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남은 식재료를 그냥 두고는 볼 수 없어 사천식 짜장라면을 끓여 그야말로 배를 두드리며 먹고는 맥주까지 한잔 마시니 타국에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식사를 한 셈입니다.

 

 

 

 

 

 

 

 

☞ 위 사진은 tvN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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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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