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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 본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전망대

 

스카이워크에서 본 인천시내 조망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도화동.용현동 소재 수봉공원은 수봉산(107m) 자락에 조성된 인천의 대표적 공원입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자연학습장을 비롯해 궁도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 통일관은 인천지역 유일의 실증적 통일교육장입니다.

인천통일관

 

 

 

 

곳곳에 현충탑과 재일학도의용군 참전기념비, 인천지구 전적기념비 등 호국 정신을 담은 기념비들이 세워져 있으며 실향민들을 위한 망배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크고 작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민속공연이 열리는 전통 민속놀이마당도 있지요.(자료/다음백과사전). 공원 내의 은율탈춤 전수관에서는 무형문화재 공연이 연중 개최되며, 금년 3월 수봉산 정상부에 개장한 보행산책로 스카이워크는 단연 최고의 인기 있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수봉산 정상부의 조형물

 

 

 

 

 

수도권전철 1호선 도화역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나와 남쪽의 도화초등학교 쪽으로 가면 바로 수봉공원으로 수봉도서관과 인공폭포가 방문객을 맞아줍니다. 인공폭포 우측의 계단을 이용해 위쪽으로 오르면 수봉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계단길이 계속되는데 해발고도 100여 미터의 낮은 산에 오르기가 이토록 힘든지 미처 몰랐습니다. 인공폭포에서 여기까지의 거리는 200m로군요.

수봉도서관

 

인공폭포(하단폭포)

 

인공폭포(상단폭포)

 

수봉산 정상 가는 길

 

 

 

 

 

 

 

수봉산 정상부에 도착하면 거대한 스카이워크의 철물구조가 시선을 압도합니다. 스카이워크(Sky Walk)는 2026년 3월 수봉산 정상부에 개장한 보행 산책로로 폭 1.8m, 총연장 310m, 지상에서 최고 약 20m 높이까지 올라가는 공중 산책로입니다. 이는 수봉산의 경사 지형을 살려 공중으로 돌출된 트리탑 트레일(Treetop Trail) 형태로 조성되어 있어 숲 위를 걸으며 인천 시내 전경 및 서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멋진 조명으로 야경관광명소로도 자리매김했습니다.

 

 

 

 

 

먼저 스카이워크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려다보며 매우 멋진 철제 구조물을 감상합니다. 스카이워크 교각이 있는 아래쪽에 수봉공원 조망대가 있는데 이는 스카이워크가 설치되기 이전에 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조망대를 지나면 또 다른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보입니다. 참고로 스카이워크에는 모두 5곳의 전망대가 있으며, 올라갈 수 있는 출입구는 모두 3곳입니다.

 

 

스카이워크 중앙의 진출입로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을 올라 좌측으로 가면 현충탑이 바로 보이는 곳에 스카이워크 첫 번째 출입구가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원형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인천시내의 빌딩숲이 굉장하군요.

수봉산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계단에서 본 스카이워크

 

첫 번째 출입구

 

 

첫 번째 전망대

 

 

인천시내 조망

 

 

 

 

 

스카이워크를 걸어갑니다. 사실 스카이워크 전체가 조망대이지만 가는 길목에는 원형전망대를 만들어 놓았군요. 약간의 흔들림 현상은 구조상 안전 허용범위 내라고 하는 데 필자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원형 전망대를 지나면 아까 만났던 중앙의 세 번째 전망대겸 출입구입니다. 조금 더 가면 이번에는 네 번째 전망대인데 한 무리의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인천시내의 경관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전망대에서는 정상으로 내려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원형 전망대

 

 

 

세 번째 원형전망대 겸 출입구

 

 

네 번째 전망대

 

다섯 번째 전망대

 

 

 

 

 

 

 

다섯 번째 전망대에서 내려가는 길

 

 

 

 

 

스카이워크에서는 수봉산 정상의 현충탑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의 전망대로 되돌아와 나선형의 스카이워크를 이용해 내려섭니다. 스카이워크를 내려오니 반달형 조형물이 있군요. 공원 정상의 진지는 1970년대부터 군부대의 진지로 이용되던 군사시설이었지만 2012년 진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시민에게 개방된 곳입니다.

정상의 현충탑

 

중앙전망대 나선형의 출구

 

 

스카이워크 출입구

 

반달형 조형물

 

뒤돌아본 출입구

 

공원정상의 진지

 

 

 

 

 

 

 

금년 봄 준공한 스카이워크는 수봉공원의 새로운 명물이 되었는데, 보도에 의하면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는 개장 1개월 만에 80,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야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군요. 필자는 인공폭포를 답사한 후 가파른 계단을 오르느라고 고생했지만 동남쪽 인천통일관 방면에서 오르거나 다른 공원 출입구를 선택하면 비교적 편안하게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전망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59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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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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