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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경복궁 옆 국립민박물관 내부를 관람하고 나오니
마침 풍물놀이연구소 회원들이 흥겨운 풍물놀이를 선보였다.
상모돌리기가 없는 것은 다소 아쉬웠지만
장구, 징, 꽹과리 및 피리로 구성된 풍물놀이패가
흥겨운 농악을 공연할 때는 모두들 신이 나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휴일의 한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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