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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매화마을의 언덕에 서면
북쪽으로 섬진강 너머 우뚝 솟은 지리산이 바라보인다.
우리나라 육지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m)에는
지금까지 흰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이다.
매화마을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조망
우뚝 솟은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
200mm 줌으로 당긴 눈쌓인 천왕봉
버스를 타고 북쪽 관동마을로 이동하면서
차창 밖으로 내다본 섬진강은
오래 계속된 가뭄 탓으로 군데군데 강바닥이 드러나 있지만
호남의 젖줄답게 강심이 깊은 곳은 푸른 물이 흐르고 있다.
관동마을 주차장 풍경
관동마을에서 바라본 북쪽의 산은
성제봉과 신선봉일 테지만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다.
버스가 정차하자 강가로 내려가 보았으나
이미 해가 서산에 기울어 그늘이 지는 바람에
매화를 카메라에 담기가 어려웠다.
(2009. 3. 14)
섬진강과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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