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SKY)대학의 자존심, 연세대 신촌캠퍼스

 

 

 

 연세대 언드우드관

 

 암병원에서 바라본 캠퍼스 풍경

 

 

 

연세대학교는 1885년 4월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으로
의료선교사 알렌이 설립한 "광혜원"(2년 후 제중원으로 변경)에서 출범했습니다.

복음선교사 언더우드는 개원 직전에 내한해
제중원의 의료사업을 도우면서 교육사업과 전도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를 터전으로 행한 의료와 교육사업이 오늘날 연세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이후 의료분야는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와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의과대학으로 발전하였으며,
교육분야는 언더우드학당과 경신학교를 거쳐 연희전문학교,
연희대학교, 연세대학교로 발전했습니다.(자료 : 연세대 홈페이지에서 발췌인용)

연세대 신촌캠퍼스는 백양로를 중심으로 좌우로 늘어서 있습니다.

백양로 우측으로 연세의료원(연세암병원, 세브란스 본관 등)을 비롯한
의과대학, 백주년기념관, 음악대학, 학생회관, 대강당, 노천극장 등이 있으며,
백양로 좌측에는 연세공학원, 공과대학, 중앙도서관, 체육관,
연세과학원, 과학관, 백양관, 광복관이 늘어서 있습니다.

 

연세대는 서울대 및 고려대외 함께
소위 전통의 명문 스카이대학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 연세대 신촌캠퍼스를 거닐며
바라본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연세대 정문

 

 

 정문에서 바라본 연세암병원

 

 연세암병원

 

 세브란스 병원 본관

 

 

 연세공학원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백양로

 

 

 공학원

 

 

 삼성관

 

 중앙도서관

 

 연세대의 상징인 독수리상

 

 

 백양관 

 

  과학관

 

 과학원

 

 

 언더우드관(사적276호)

 

 

 

 스팀슨관(사적275호)

 

 

  아펜젤러관(사적277호)

 

 

 

 

 윤동주 시비

 

 

연희관

 

 

 

 대우관 본관

 

 

 노천극장

 

 

 대강당

 

 학생회관

 

 

암병원에서 바라본 캠퍼스 풍경

 

 

 눈 내린 설경

 

 야경

 

 암병원에서 본 세브란스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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