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부터 은광으로 번영을 누린 과나후아토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7년 10월 초중순(2017. 10. 9∼10. 12)에는
"낭만에 대하여, 멕시코"편이 방영되었습니다.

 

멕시코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7배,
인구는 1억 2천 4백만 명이며, 수도는 멕시코시티입니다. 

 

 

 

 

 

 

[1] 삶은 축제다

 

촐룰라는 멕시코 푸에블라 인근의 도시로
거대한 피라미드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피라미드는 기원전 500년에 세운 것으로
현재 약 8km의 터널을 발굴했습니다.

 

 

 

 

 

 

 

 

 

푸에블라는 스페인의 첫 식민도시로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스페인 정복자들은 피라미드를 헐고 그 자리에
360여 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들은 중국식 도자기에 화려한 색채를 입혀
예술품 같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오쿠미초는 토우로 유명한 원주민 마을인데
토우로 삶과 죽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코쿠초에서는 그리스도 12제자 중의 한 사람인
바로톨로메오를 기리는 축제가 열리는데
전 마을 주민이 축제에 참가하며,
날 뛰는 소의 등에 올라타서 오래 버티는
하리패오 경기는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2] 거리에 흐르는 선율

 

과달라하라는 할리스코 주의 수도이자
멕시코 제2의 도시로 멕시코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마리아치는 18세기부터 유래된 소규모 악단입니다.

 

 

 

 

 

 

 

코쿨라는 전 세계 마리아치의 본고장으로
마리아치는 길거리 공연도 하지만
중요한 행사에 초대되어 노래를 부릅니다.

 

 

 

 

 

 

 

 

과나후아토는 18세기부터 은을 생산해
번영을 누린 전통예술도시이며
키스의 거리에서 키스를 하면 15년 동안 행복하답니다.

 

 

 

 

 

키스의 거리

  

 

 

 

 

 

[3] 맛에 취하고, 향기에 취하고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는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16세기부터 건설된 산토도밍고 성당은 무채색의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화려한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에르베 엘 아구아는 석회암 지형으로
높은 산 위의 온천수는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사람들의 휴식처입니다.
석회암층에서 솟는 온천수가 이런 장관을 만들었습니다.

 

 

 

 

 

 

 

 

 

 

푸에르토 에스콘디도는 세계인이 찾는 서핑명소입니다.
세계 3대 높은 파도로 인해 서퍼들이 몰려옵니다. 

 

 

 


 

 

 
[4] 혁명은 예술을 낳고

 

고원도시 맥시코시티는 벽화의 도시입니다.
보통 벽화는 도시의 지저분한 모습을 감추기 위한 것이지만
이곳의 벽화는 시민들의 독립혁명을 고취시키기 위한
일종의 선동용이었습니다.

 

 

 

 

 

 

디에고 리베라는 멕시코 벽화미술의 거장으로 
박물관에서는 지금도 그를 기리는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프리다 칼로는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로
초현실주의 및 자화상의 대가였지만
남편의 여성편력과 지병으로 인해 47세에 죽었습니다.

 

 

 

 

 

 

탁스코는 멕시코 남서부의 은광도시로
18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카풀코는 7km의 백사장을 가진 멕시코 제1의 휴양도시로
해안 절벽의 높이 45m에서 뛰어 내리는 다이빙은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 글이 마음에 들면 아래 공감하트(♥)를 눌러 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신고
Posted by pennpen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0.1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엘 여러번 갔지만 여행은 한번도 못했습니다
    지금 샅아서는 휴일이면 어디 좋은데 다녔을텐데..ㅎ

    멕시코 정말 정열적인 나라입니다
    콜라와 축구 생각밖에 안 납니다 ㅎ

    쌀쌀한 날씨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10.1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적인나라...
    가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10.1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키스의 거리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멋진 곳입니다...

  4.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10.16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이지만...
    멋진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최근 지진 때문에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뉴스 보니 마음이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