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 어우러진 서울숲 조각정원

 

 

<서울숲>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685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본래 골프장과 승마장이 있었던 지역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약 23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5년 6월에 완성했습니다. 면적은 1,156,498㎡(약 35만평)이며, 5개의 테마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강과 중랑천이 공원 근처에 흐르고 있으며, 마포구 월드컵공원(100만평)과 송파구 올림픽공원(50만평)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 큰 규모의 공원입니다.

 

넓은 <서울 숲>에는 모두 40개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 중 몇 가지만 골라 차례 차례로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조각정원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까요?
푸른 잔디 위의 조각작품, 자연과 예술의 한마당입니다.

 조각정원 안내문

 

 제시(심문섭)

 

 바람속 산책(호해란)

 

 함께 걷기

 

 집과 가정(이수홍)

 

 돌·바람(김방희)

 

 적의(積意)(박석원)

 

 책(최은경)

 

 바람의 한 가운데(김용진)

 

 시인의 혼(오상일)

 

 

시인의 발자국(장형택)

 

공간 속으로(김영원)

 

 약속의 손(강희덕)

 

 나들이(김수현)

 

 언덕에 서서(오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