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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세스한스의 풍차

 

 

 

 

 

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5. 8. 16 방영된 제900회의 주제는 “두 바퀴 위에 핀 풍경, 네덜란드”였습니다. 네덜란드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0.19배, 인구는 1,834만 명, 수도는 암스테르담입니다.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의 최대도시로 담광장에는 암스테르담 왕궁이 있습니다. 이곳은 원래 댐이 있던 자리였지만 해수면보다 낮은 이 나라 정부는 암스텔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이곳에 댐을 세웠습니다. 후일 이곳을 중심으로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암스테르담이라는 도시명이 생겼습니다. 네덜란드는 튤립과 풍차, 운하 및 치즈가 유명하지만 근대에 들어 자전거 천국이 되었습니다. 도심에는 자전거전용도로 및 신호등이 있어 자전거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지하에는 1만 1천대 이상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거대한 자전거전용주차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취재진도 자전거를 빌려 타고 운하를 따라 여행을 시작합니다. 마침 거리에는 아프리카 수리남에서 시행한 노예제 폐지를 기념하는 케티 코티 축제가 열리고 있네요. 축제행렬은 실제로 수리남 국민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북부 히트호른은 인구 2,800명의 작은 마을로 그 모습이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입니다. 이곳에서의 이동수단은 운하를 운행하는 배와 자전거뿐 자동차는 없습니다. 관광객들은 보트를 빌려 타고 운하를 이동하면서 이 마을의 진면목을 감상합니다. 훈제한 생선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군요.

 

 

 

 

 

 

 

 

 

 

 

휘트레흐트는 네덜란드 남부 도시로 이곳 운하는 네덜란드에서는 유일하게 운하 옆 제방을 상하부로 나눈 2층 구조로 중세부터 1층은 상점과 창고, 2층은 도로와 거주지로 사용했습니다. 돔타워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높은 112m의 교회종탑입니다.

 

 

 

 

 

 

 

 

 

 

잔세스한스는 17세기에 지어진 풍차들이 줄지어선 마을입니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26%가 해수면보다 낮습니다. 사람들은 국토의 습지화와 홍수를 막기 위해 풍차를 세웠고 풍차는 바람을 이용해 물을 퍼내 국토를 지켰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나막신 제작과정을 직접 보여주기도 하는군요. 나막신은 습지인 곳에서 사람들의 발을 보호해주는 신발입니다. 과거에는 손도끼와 끌을 이용해 작업했지만 지금은 기계화가 되었습니다. 가죽신발보다 저렴해서 일반서민과 노동자들이 즐겨 신었답니다.

 

 

 

 

 

 

 

 

 

 

 

 

 

섬인 텍셀로 가는 길은 바닷물을 막기 위해 쌓은 제방 옆길을 이용합니다. 텍셀에는 15,000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자전거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아 자전거섬으로 불립니다. 더 슬러프터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개방형 습지로서 유명한 자연보호구역이며 습지식물과 야생조류들의 낙원입니다. 바닷물이 들어온 후 신발을 벗고 걷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우데스힐트는 어업이 발달한 항구마을로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합니다. 에코마레 자연박물관은 1930년대 설립한 것으로 바다동물을 직접 볼 수 있지요. 바다표범을 구조하고 치료한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동물보호소이기도 합니다.

 

 

 

 

 

 

 

 

 

 

 

☞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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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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