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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의 인어와 어부의 사랑

 

송도구름산책로

 

 

 

 

 

부산시 서구 암남동 소재 거북섬은 섬의 모양이 거북과 닮은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송도해수욕장 동쪽 앞바다에 있는 바위섬입니다. 북쪽으로 소나우로 뒤덮인 송림공원이 마주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이런 해안절경으로 거북섬은 1913년 일본인들에 의해 송도해수욕장이 개발되면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송도명물로 기억되는 케이블카와 송림공원 앞에서 섬을 잇는 구름다리(출렁다리)가 복원되어 있습니다. 구름 산책로의 총 연장은 365m, 폭은 2.3m입니다.

 

 

 

 

 

송림공원의 송도해상케이블카 승강장 앞에는 송도구름산책로를 알리는 대형 아취가 세워져 있습니다. 해수욕장 동편에 있는 거북섬을 육지와 잇는 다리인 송도구름산책로는 일부구간은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바다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다 위를 거닐며, 수많은 배가 정박해 있는 송도연안과 송도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부산 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곳입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큰 돌로 만든 조형물(출입문)이 있는데 이는 거북섬과 송도해수역장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곳입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승강장(송림공원 소재)

 

케이블카 운항모습

 

 

구름산책로 상공을 운항하는 케이블카

 

육지와 거북섬을 잇는 연육교(구름다리)

 

연육교

 

 

대형 돌조형물(출입문)

 

 

내부 통로 전시물

 

 

 

 

 

 

연육교(구름다리)에서 뒤돌아보면 송도의 랜드마크인 송도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아파트(69층 초고층아파트)가 우뚝하고, 양방향으로 구름산책로가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돌 조형물 통로를 빠져 나가면 바위섬인 거북섬에는 바다와 관련된 인어공주와 어부의 사랑이야기, 알에서 깨어난 거북이가 놓여 있어 전설 속의 이야기를 보는 듯합니다.

송도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아파트(69층 초고층아파트)

 

송도구름산책로

 

 

뒤돌아본 연육교(구름다리)

 

 

알고 깨고 나온 거북이

 

 

 

인어공주

 

어부

 

송도구름산책로

 

 

 

 

 

 

 

이제부터는 송도해수욕장으로 이어진 구름산책로를 걷습니다. 이 산책로는 거북섬 돌 조형물에서 송도해수욕장 쪽으로 이어져 있어 데크길을 걸으며 송도해수욕장과 송도앞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육지와 이어지는 구름산책로 하단에는 물고기 모형의 뱃놀이시설이 있군요.

 

 

 

뒤돌아본 거북섬

 

 

연육교(구름다리)

 

송도해수욕장 앞바다

 

연육교(좌)와 구름산책로(우)

 

송도해수욕장

 

 

육지와 이어지는 구름산책로

 

다이빙대

 

 

 

 

 

 

 

 

 

 

2015년에 문을 연 송도구름산책로는 바다로 이어지는 다리로 다리 위에 조성된 투명강화유리 구간을 지날 때 바닥을 통해 일렁이는 바다를 볼 수 있어 짜릿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을 유인합니다. 이곳은 송도거북섬 테마휴양공간입니다.

 

 

 

 

송도 거북섬 부산 서구 암남동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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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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