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숭배하는 하늘색의 도시인 모로코 쉐프샤우엔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8년 12월 초순(2018. 12. 3~12. 6)에는

“컬러풀 아프리카”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번 기행은 세네갈, 튀니지, 모로코 3국을 여행하며

이들의 강렬한 색채를 찾아보겠습니다.

 

 

 

 

 

[1] 다이내믹 세네갈

 

축구강국으로 이름난 세네갈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외 비슷하며

인구는 1.629만 명, 수도는 다카르입니다.

 

 

 

 

 

 

수도 다카르의 카 라피드는 동물이나 나무를 주제로

화려한 그림을 그린 세네갈을 상징하는 교통수단입니다.

 

 

 

 

 

 

대서양과 맞닿은 감비아 국경지대에는

형형색색의 소금밭이 있는데 이는 박테리아와

토양에 침전된 광물질의 종류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변한 탓입니다.

 

 

 

 

 

 

레트바 호수는 무기질과 소금함량이 높아

붉은 빛을 띠어 핑크호수 또는 장미호수라고도 불립니다.

사람들은 호수로 나가 바닥에 쌓여 있는 소금을 퍼냅니다.

 

 

 

 

 

 

 

바오바브나무는 평균높이가 20m, 둘레가 10m에 이르는

거대한 나무로 열매와 잎은 식재료와 동물사료로 활용됩니다.

 

 

 

 

 

 

 

 

니아로네 세레마을은 같은 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으로 바오바브나무가 있는 곳에

정착해 가축을 기르며 살아갑니다.

 

 

 

 

 

 

 

 

 

 

 

 

[2] 강렬한 유혹, 튀니지안 블루(생략)

 

 

 

[3] 아웃오브 아프리카, 모로코

 

튀니지는 한반도의 약 70%에 해당하는 면적에

인구는 1,165만 명, 수도는 튀니스입니다.

 

밥 알 바흐르는 19세기 프랑스에 의해 지어진 문으로

구시가와 신시가를 나누는 문입니다.

구 시가지에는 전통시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시디 부 사이드는 흰색과 푸른색으로 장식된 마을로

강렬한 푸른색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곳에서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소녀팬을 만납니다.

 

 

 

 

 

 

 

 

 

 

안나비의 집은 상업으로 성공한 부호의 집인데

현재 박물관처럼 개방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2배,

인구는 3,620만 명, 수도는 라바트입니다.

 

 

 

 

 

 

모로코 최대도시 카사블랑카는 하얀집이라는 뜻으로

시내에는 노면전차가 운행됩니다.

 

 

 

 

 

 

 

에사우이라는 모로코 최대의 항만도시 겸 모로코 제2의 도시로

수산업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품과 카펫이 매우 유명합니다.

 

 

 

 

 

 

 

 

 

 

 

[4] 모로코에서 만난 색채의 마법

 

쉐프샤우엔은 모로코 북서부의 관광지로

아름다운 푸른색이 유명한 곳입니다.

 

청색은 유대인이 숭배하는 하늘과 가까워지려는

의지의 표현이고, 흰색은 태양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곳은 집안 내부와 외부를 모두 청색과 흰색으로 칠합니다.

 

 

 

집안의 내부

 

 

 

 

 

모로코 중심부의 도시 마라케시에는

프랑스 화가가 조성한 마조렐 정원이 인기입니다.

 

 

 

 

 

 

 

 

 

파라다이스 밸리는 모로코 서남부 아가디르에 자리잡은 계곡으로

최근 외부인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와르자자트는 모로코 사막에서 가장 큰 도시로

인구는 6만 명입니다. 이곳은 붉은 색상의 도시로

다른 곳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릅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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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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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8.12.21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서
    따로 아프리카 관련 공부를
    해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컬러풀 아프리카네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성장과
    발전의 모습을 보여줄 아프리카입니다.
    물론 그 성장과 발전으로 인해
    아프리카 고유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8.12.2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호수 규모가 어마무시합니다!
    천연소금을 무한대로~ 황금알 낳는 오리네요!

  3.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12.2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는 아직도
    어찌보면 신비의 나라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잠자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저력을 발휘할 때가 있을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엔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에
    모로코 의사들이 나왔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모로코에 대해 약간 알게 되었습니다.

    참 우리와는 먼곳이기도 합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2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편은 못 봤네요.
    알록달록...화려함이 ㄴ껴지네요.
    잘 보고가요

  6. Favicon of https://perfume700.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18.12.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왜 컬러플 이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염전이 특이하네요..
    아프리카 볼 수록 신비하고 매력적인 나라에요..
    오늘도 아프리카 여행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8.12.21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색, 파란색 등 컬러풀 매력이 가득한 나라네요.
    소금밭 동글동글하게 파진 게 신기하네요.

  8.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BlogIcon 꿍스뿡이 2018.12.2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조렐정원의 푸른색 집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컬러플 아프리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프리카는 색이 다양하네요~

    반면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면 아프리카처럼 다양한 색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
    아프리카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참으로 단조롭습니다 ㅎ

  9. Favicon of https://veryberrygoood.tistory.com BlogIcon 상큼한딸기 2018.12.21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이네요! 잘읽었습니당 제블로그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12.21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 방탄소년단이 이곳까지 유명세를 타고 있군요. ㅎㅎㅎㅎ 대단합니다. 처음 알아가는 도시인데도
    친근감이 가득하네요.

  1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BlogIcon 유하v 2018.12.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를 떠나 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겪어보면 어떨까 궁금하네요 ㅎ

  1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12.22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원색의 멋이 색다른 거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jolee615.tistory.com BlogIcon 기역산 2018.12.22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네갈의 버스 모습이
    아기자기 하네요.
    아프리카의 모습은 언제봐도 미지의 세상 같아요.
    여행 잘 하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8.12.2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히 색다른 아프리카의 모습들.
    가본 적이 없기에 더더욱 독특한 느낌을 받네요.
    최근에 직장 동료분이 우간다 다녀오셨는데...
    그와중에 부러운 마음이 들었네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junstudyabroad.tistory.com BlogIcon l준이l 2018.12.24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아프리카의 자연에 다시 한번 경탄하고 갑니다.. 아프리카의 좋은 모습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16. 빈의자 2019.09.15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소한 나라, 생소한 문화를 집에앉아 편안히 구경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진행자분은 낯선 사람들과도 금방 친숙하게 어울리는 친화력 여제 같더군요.
    도시쪽은 생각보다 발달한 나라여서 꼭 가보고싶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