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 여행중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명소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 이는 두브로브니크를 소개할 때 거의 빠짐없이 인용되는 표현으로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가 한 말입니다.

 

크로아티아 제1의 관광도시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도시로서 유럽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로 꼽힙니다.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었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유일하게 경쟁했던 해상무역 도시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거리는 온통 대리석으로 덮혀 있으며, 코발트빛의 아름답고 따뜻한 해변에는 부호들의 요트가 가득할 만큼 유럽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크로아티아 해변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의 인구는 5만여명에 불과한 소도시이지만 이 도시가 선사하는 매력은 주황색의 지붕과 아드리아해의 코발트빛 해안으로 인해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이 막히게 만들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이 도시를 가장 잘 감상하는 방법은 육해공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즉 스르지산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방법, 해안 유람선을 타고 바닷가에서 육지를 바라보는 방법, 그리고 두브로브니크 성벽에 올라 한 바퀴 돌며 구시가지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롯데관광에서는 이 3가지 여행코스를 합쳐 선택관광(옵션투어/100유로)으로 분류해 놓았더군요. 다른 여행사에서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본 상품 가격에 포함시키는 것이 정직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두브로브니크는 발칸지역 상품에도 반드시 포함되는 핵심관광지여서 이미 발칸지역을 여행한 사람들에게는 동일한 코스를 다시 재탕할 필요가 없을 것이므로 옵션투어로 분류해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것도 어찌 보면 현명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먼저 산에 올라 두브로브니크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구시가 뒤로 병풍처럼 우뚝 솟아 있는 스르지산(해발 415m)에 오르는 방법은 승용차 또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도보로 오를 수 있지만 그늘이 전혀 없고 1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여름철 또는 악천후에는 곤란할 테지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약 778m 길이의 케이블카인데, 우리는 케이블카 대신 8인승 밴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정상으로 오르는 도로가 장난이 아닙니다. 매우 가파르고 구불구불 한데다가 도로의 폭이 너무 좁아 두 차량의 교행이 쉽지 않아 배테랑 운전자도 운전에 애를 먹더군요. 따라서 개인이 승용차를 운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상으로 가다가 중간능선에서 일단 하차했습니다. 인솔자에 따르면 이곳이 소위 말하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포인트라고 하더군요. 절벽 위에 서서 시가지와 바다를 내려다봅니다. 아래로 펼쳐지는 황홀한 조망에 넋을 잃을 지경입니다. 이 풍경이 동유럽과 발칸여행의 여행사 홍보물에 항상 등장하는 바로 그 장면입니다. 날씨마저 화창해 더 없이 좋은 선물을 선사해 주는군요. 이곳에 서니 나중에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일주할 로크룸 섬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좌측의 로크룸 섬

 

 

                                                                      여행사의 동유럽 발칸 홍보물에 항상 등장하는 두브로브니크(우측)

 

 

 

 

 

 

 

 

다시 밴을 타고 스르지산 정상으로 갑니다. 정상의 전망대 뒤편에는 내전 때 크로아티아 군대가 사용했던 요새가 있는데 현재는 독립전쟁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운행되는 전망대에 오릅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조망도 물론 아름답기는 하지만 조금 전 중간기착지보다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군요. 케이블카의 전선이 장애가 되어 깨끗한 사진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정상의 통신시설물

 

 

                                                                박물관으로 이용되는 요새

 

 

                                                                          케이블카 전망대

 

 

 

 

 

 

 

 

 

 

 

전망대 아래쪽에는 카페가 있는데 하얀 우산을 펼쳐 놓은 것 같은 쉼터와 붉은 지붕의 구시가지 그리고 파란 바다가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뒤돌아보면 높은 산이 펼쳐져 있군요. 카페 아래쪽에는 1808년 나폴레옹이 이곳을 점령하면서 세운 거대한 하얀 십자가가 세워져 있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이는 구시가지 전망은 케이블카 조망대보다는 한결 좋아 보입니다. 스르지산에 올라 황홀한 풍경을 본 후 벅찬 마음으로 밴을 타고 하산합니다.

 

 

 

                                                                            되돌아본 조망

 

 

 

                                                                        나폴레옹이 세운 십자가

 

 

려다 본 성벽과 구시가지 전경

 

 

                                                                         정상의 카페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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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10.15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의 풍광을 보니
    두브로브니에 가본 사람과
    가보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어야 할 것 같네요.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푸른 바다도 더없이 아름답구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10.1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아래 바닷가 건물들의 빨간지붕이
    그야말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네요
    보면볼수록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10.15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방송에서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감탄사가 게속 이어질듯한 풍경이로군요..
    날씨도 좋아 정말 멋지게 보신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4. Favicon of https://munggunfam.tistory.com BlogIcon 멍군이네♥ 2019.10.15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 진짜 멋지네요! 저는 언제나 성벽이 가장 멋지고 웅장해보이더라구요. 친구가 두브로니스크 갔다오고서 사진 보여줬을 때 너무 예뻐서 다음 여행지로 찜해두었는데 포스팅 사진을 보니 뽐뿌 다시 제대로 오네요 ㅎㅎ 정독하고 갑니다 *_*

  5.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19.10.1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곳이에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9.10.15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사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네요
    멋진 곳입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7. 시간속여행 2019.10.15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 전에 갔었던 드브로브니크 멋집니다. 성곽 옆에 있는 부자카페에서 아드리아해를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잔도 좋았었습니다. 사진을 통한 추억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10.1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에서 자주 봤던 곳입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9. Favicon of https://chungya.tistory.com BlogIcon 淸野 2019.10.15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크로아티아 여행이 대세라는 그곳 사진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곳인가 봄니다.

  10.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10.1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명소!!
    구경잘하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10.16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이에요.
    꽃보다 누나에서 보았죠. 여기 크로아티아를 처음 보게 된 계기가 되었던....

  1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0.1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크로아티아의 폴리트비체 폭포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9년 5월 하순(2019. 5. 27~5. 30)에는

“낭만 동유럽”편이 방영되었는데,

이번 여행은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를 답사할 예정입니다.   

 

 

[1] 로맨틱 프라하

 

체코는 유럽 중부의 공화국으로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35%,

인구는 1,063만명, 수도는 프라하입니다.

프라하에는 15세기 초에 만들어진 천문시계탑이 있는데

매 시간 마다 시계탑의 창문이 열리고 조형물이

공연을 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폴카 춤을 추는 소녀를 모델로

초상화를 그려 선물합니다.

(안내 겸 내레이션을 맡은 윤송아는 배우 겸 화가입니다)

 

 

 

 

 

프라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리공예의 도시입니다.

 

 

 

 

 

 

프라하 성은 길이가 570m에 달하는 큰 성이며,

존 레논 벽은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거리가 되었습니다.

 

 

 

 

 

 

 

헝가리는 유럽 중앙 동부 공화국으로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42%,

인구는 965만명, 수도는 부다페스트입니다.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아름다운 세게 3대 도시로

국회의사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큽니다.

 

 

 

 

 

 

헤비츠 온천은 유럽 최대의 온천호수입니다.

 

 

 

 

 

 

[2] 낯선 초대 헝가리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세체니 다리는 도나우 강에 세워진

최초의 다리로 1849년 개통되었습니다.

성 이슈트반 성덩은 부다페스트 최대 성당입니다.

 

 

 

 

 

 

호르토바지 대평원은 헝가리 동부 초원지대인데

성 조지의 날 축제는 봄을 맞아 가축을 방목하는

호르토바지 지방의 전축제입니다.

 

 

 

 

 

 

 

 

 

 

이곳의 양은 라카라고 부르는데

나선형 모양의 독특한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퓌제리성은 헝가리 동부 퓌제리 마을에 위치한 성으로

열강들의 침략에 대비해 만든 성입니다.

 

 

 

 

 

 

탈리아는 헝가리 동부에 자리 잡은 마을로

와인생산지로 유명합니다.

 

 

 

 

 

 

 

헝가리는 온천의 나라입니다.

에게르썰록온천은 늘 사람들로 붐빕니다.

 

 

 

 

 

 

[3] 마법 속으로 홀로쾨

 

홀로쾨는 유네스코 세계문회유산으로 지정된

헝가리 전통마을인데 남성이 여성에게 물을 뿌리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이제는 크로아티아로 갑니다.

크로아티아는 발칸반도 서부에 자리잡은 공화국으로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26%,

인구는 414만명, 수도는 자그레브입니다.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6개의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로 이루어진 국립공원으로

78m의 높이를 가진 폭포는 장관입니다.

 

 

 

 

 

 

 

 

 

라스토케는 폭포와 물레방아가 있는

작은 마을로 마을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4] 어느 멋진 날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는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반도 사이에 있는

좁고 긴 해역으로 크로아티아의 크르카 국립공원에는

스트라딘스키 폭포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기온이 온화해 초지가 많아

목축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항구도시로 붉은 색의 지붕이 인상적이며

약 2km에 달하는 성벽을 걷는 트레킹코스는

최고의 여행으로 손꼽힙니다.

 

 

 

배우 겸 화가 윤송아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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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6.0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유럽은 항상 로망이빈다.
    저도 언제 한번 여행을 하고 싶어집니다.

    이번 헝가리 사고는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6.0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럽게 쏟아지는 폭포수가 정말 장관입니다
    대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답고 멋진 동유럽입니다.. ^^

  3.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9.06.0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유럽에 가보지 못했기에...
    더더욱 저 풍경들을 직접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멋스럽고 아름답고.... ^^
    근래에 사고 때문에 시끌벅적한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

  4.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19.06.06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6.0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정말 멋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어요. 헝가리는 꼭 방문을 해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멋진 곳을 소개해 주셨네요.

  6.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9.06.0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헝가리가 온천으로 유명하다는 것은 오늘 첨 알았습니다.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6.07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 코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저도 계획을 해 봐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6.0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국가들 신비합니다~
    헝가리 양 리카 나선형 뿔이 어마무시하네요


 

 

 

 아드라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8년 12월 연말연시(2018. 12. 31~2019. 1. 3)에는

“푸른 바다의 전설 아드리아해”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아드아해는 지중해 북쪽의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사이에 있는 바다로

서쪽 해안은 이탈리아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 해안은 북쪽으로부터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알바니아와 접하고 있습니다.

 

 

 

 

[1] 베네치아 상인의 모험

 

크로아티아의 국토면적은 남한의 약 1/2배로

인구는 416만 명, 수도는 자그레브입니다.

 

 

 

 

 

로빈은 크로아티아 서부의 항구도시로

어업활동의 전진기지이며

크로아티아 대부분의 도시처럼

주황색의 지붕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푸젠은 평야가 비옥한 작은 마을로

주민들은 고기잡이와 귤 재배로 생활합니다.

 

 

 

 

 

 

 

 

이곳은 원래 바다였던 곳이 강으로 변해 늪이 만들어졌고

관개사업으로 인해 비옥한 땅이 형성되어

최적의 귤 재배지가 되었습니다.

 

 

 

 

 

 

코르출라 섬은 아드리아해의 섬으로 인구는 약 15천명입니다.

여객선을 타고 섬에 도착하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약 400년 전통의 모레스카 춤을 공연하며

베네치아의 상인으로 동방견문록을 지은

마르코 폴로의 생가가 있습니다.

 

 

 

 

 

 

 

 

 

[2] 황제가 반한 땅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의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로서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중세에는 아드리아 해에서 중요한 무역의 중심지가 되면서 크게 성장했고,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다

1358년 라구사(Lagusa)라는 도시 국가로 탈바꿈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의 일부로 편입되었다가

1991년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끝난 후에는

크로아티아 영토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뒷산에 올라 바라보는 풍광은 환상적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은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외부의 침략을 막기 위해 지은 이중으로 된 벽입니다.

총 길이가 약 2km에 달하고, 내륙 쪽의 성벽은 최대높이가 6m,

성벽의 두께는 1.5-3m 정도입니다.

 

 

 

 

 

 

 

 

 

 

크로아티아 남부에 자리 잡은 스플리트는

이 나라 제2의 도시로 1,700년 전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해 건설된 도시입니다.

 

 

 

 

 

 

 

 

자다르는 크로아티아 남서부 해안도시로

고대 로마시대부터 도시로 발달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3] 숨은 보석 몬테네그로

 

검은 산을 뜻하는 몬테네그로의 국토면적은

우리나라 전라남도 정도의 크기로

수도는 포드고리차입니다.

 

 

 

 

 

 

 

 

작은 항구마을 페라스트에는 성 조지섬과

바위의 성모섬이라는 그림 같은 섬이 있습니다.

 

 

 

 

 

 

 

 

아드라아해 연안 대표적인 항구도시 바르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 30분을 달리면 콜라신에 도착합니다.

콜라신은 겨울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스카다르 호수는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 경계지역에 위치한

발칸반도 최대의 호수이며, 로브첸 로드는 지그재그 형의 험한 산길로

해발 1,700여 미터에 달하는 로브첸산 정상에 오르면

그림 같은 몬테네그로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로브첸 인근의 네구쉬 마을에는 프로슈토(돼지의 넓적다리를

소금에 절여 훈제처리한 식품)가 유명합니다.

 

 

 

 

 

 

 

 

[4] 100년 전 귀족여행

 

오파티야는 크로아티아 서북부 해안도시로

100여 년 전부터 오스트리아 귀족과 왕족의 여름 휴양지였으며,

13km에 달하는 해안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모토분은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모티브가 되었던 도시로

세계 3대 진미라는 송로버섯의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슬로베니아는 남한의 약 20%에 해당하는 국토면적에

인구는 겨우 208만 명, 수도는 루블랴나입니다.

보힌 호수는 슬로베니아 최대의 빙하호수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블레드는 블레드호수를 품고 있으며

호수의 청정한 자연을 유지하기 위해

오직 23척의 목선만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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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 성은 과거 800년 간 귀족들의 여름별장이었는데

지금도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보베츠는 자연풍광이 매우 아름다우며

높이가 106m에 달하는 보카 폭포가 있습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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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1.04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풍광은 눈이 부시다는
    표현이 꼭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축복받은 것이겠지요.
    물론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사기 위한 노력은 해야겠지만요.
    날씨가 추울 때 보아서 그런지
    따스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따뜻한 금요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1.04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 해안가 도시와 마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펜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1.0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바다의 전설이라는 제목처럼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 같아요
    세상은 넓고 가볼만한 곳은 정말 많은 것 같네요.. ^^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04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해외 여행이 계획되어 있는데 크로아티아를
    적극 추천해야겠습니다.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5.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1.0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보기만해도 멋진 바다를 둘러싼 경치와 풍습들이 아직도 전해져 오는 그런 곳이군요.
    몰랐던 곳을 알게 되었네요.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0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mh-recording12.tistory.com BlogIcon M의하루 2019.01.0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8.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04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지색 지붕들이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변
    풍경들은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뻥 뚤리는듯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세계기행 잘보고 갑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perfume700.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19.01.05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바다의 전설 아드리아해~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
    직접 가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1.05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기회가 되면 아드리해에 가고 싶어지는군요

  1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1.05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1.0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테마기행"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북유럽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북유럽 각 나라들에 대한 방송을 거의 다 본 것 같네요~
    크로아티아....."꽃보다 누나" 시리즈에서 인상깊게 봐서 더욱 기억에 남아요~^^

  1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05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늘없는 생선이라고 장어를 안먹는 곳이 많다고하는데, 어드리아해 주변 지역은 장어요리를 먹는 가보군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ㅎ

  14. Favicon of https://woonigame.tistory.com BlogIcon 못내밍 2019.01.0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뇽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했는데 교류 하면서 서로 댓글도 달아주고 공감도 달아주는 이웃이 되염...!!;;; 게임 글이지만 댓글은 와구장창 쓰셔도 감사하겠습니다..ㅠㅠ

  15. 좋아요 2019.09.15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여름가본곳인데 사진모아보니 실감백배입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8년 2월 하순(2018. 2. 26∼3. 1)에는
"발칸의 매력에 빠지다, 크로아티아"편이 방영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유고연방 해체 시 독립한 나라로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26%, 인구는 4290만 명입니다.

 

 

 

 

[1] 시간 위를 산책하다

 

수도인 자그레브에는 오래된 역사적 유물이 많습니다.
로트르슈차크 탑은 13세기 도시를 방어할 목적으로
건립했으며, 매일 저녁 울리던 종을 분실한 후 1877년부터
정오에 공포탄으로 대포를 발사하면 도시의 모든
성당(교회)에서 일제히 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11세기에 건축된 자그레브 대성당은 10여 개의 보물급
유물을 보유하고 있어 작은 박물관이라고 불립니다.

 

 

 

 

 

 

 

슬룬은 60명이 사는 작은 마을로
예로부터 집집마다 폭포를 이용해 물레방아를 돌린 마을입니다.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은 가장 크고 오래된 카르스트 형 지형으로
많은 폭포가 있어 사계절 빼어난 경치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입니다.

 

 

 

 

 

 

 

 

 

 

  
[2] 아드리아해의 푸른 로망

 

두브로브니크는 7세기 해상무역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로
끊임없이 강대국의 침략을 받은 전략적인 요충지입니다.


성 블라이세 성당은 이곳의 수호자로 칭송 받는 블라이세를
기리는 성당으로 매년 한차례 축제를 열어 그를 추모합니다. 
이 축제는 9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옵니다.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 최대의 항구도시로
로마시대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비스섬은 어업의 전진기지로
어부들은 배를 타고 낚시를 해 생계를 유지합니다.

 

 

 

 

    


[3] 이스트리아 미식기행

 

이스트리아는 아드리아해에 접한 반도로
유럽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비슈코보는 종지기 문화축제의 본거지입니다.


종지기축제는 초봄에 숲 속의 야생동물을 쫓아내기 위해
종을 크게 치던 풍습에서 유래한 축제로
남자들이 등허리에 종을 매달고 흔드는 행사입니다.

 

 

 

 

 

 

 

 

 

프루슈트는 돼지 뒷다리를 약 15-18개월 동안
여러 단계를 거쳐 숙성시켜 먹는 크로아티아 전통 햄입니다.

 

 

 

 

 

 

 

 

부제트는 이스트리아 반도의 송로버섯 마을로
송로버섯은 한 개에 100유로(약 14만원)입니다.

 

 

 

 

 

 

 

 

로빈은 전통방식으로 익히는 문어와 가재 요리가 유명합니다.  

 

 

 

 

 

 

 
[4] 모든 길은 전설로 통한다

 

훔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로 28가구가 살고 있는데
중세시대에 건축된 오래된 건축물이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은 사냥을 하면서 여가를 즐깁니다.

 

 

 

 

 

 

 

 

 

 

 

코미자는 버스섬 서쪽 해안마을로 역사적으로
어업의 전진기지였습니다.

 

 

 

 

 

 

자그레브 구시가지에 가면 매주 일요일 열리는
골동품 시장에서 역사의 숨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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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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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8.04.24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예약발행한 것입니다.
    이른 새벽 강원도 대관령으로 갑니다.
    늦은 밤 귀가할 예정입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4.2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유럽은 정말 언제고 한번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친구들과 해외 여행 저금을 들고 있는데 체코를 포함 여길
    추천해 봐야겠습니다

    대관령으로 가시는군요
    여긴 비가 오는데 빗속이 아니시길 바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8.04.2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여행의 유혹을 떨칠 수 없는 크로아티아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

  4. Favicon of https://www.cryptocoin.kr BlogIcon STIMA 2018.04.2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애니메이션에서 봤던 풍경이 그대로 있는것 같은 모습입니다.
    직접가서 보고 싶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8.04.2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 싶은 곳입니다
    화면으로 보아도 매력적인 곳이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6. Favicon of https://boyak.tistory.com BlogIcon 보약남 2018.04.2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관령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있으시겠군요 ^^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크로아티아라는 나라가 K1 선수였던 크로캅 선수 때문에 더 친숙하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04.25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신기하게 봤네요. 프로이드의 이름이 보이네요. ^^ 그만큼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겠지요

  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4.2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신기하고 너무 예쁘네요 거리가 참 인상적이네요

  9.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8.04.25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로아티아 건축물은 전형적인 서양식 건물이네요 웅장하고 멋집니다

  10. Favicon of https://winniestory.com BlogIcon winnie.yun 2018.04.2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크로아티아에선 플리트비체와 두브로브니크를 가장 기대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