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역사와 미래가 숨쉬는 경찰박물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1번지 소재 경찰박물관은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 가는 교육의 장소입니다.

 

 

 6층으로 구성된 박물관 중
1층은 안내데스크와 경찰근무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순찰차와 모터사이클도 탑승할 수 있습니다.

 

 

 

 

 

 2층은 <체험의 장>으로 경찰장비를 직접 보고 만지며
느끼고 이해하는 체험코너를 마련하여
준법의식과 흥미를 부여하는 공간입니다.

3층은 사무실이며,
4층은 <이해의 장>으로 분야별 경찰업무를 소개하고
경찰의 기능별 장비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5층은 <역사의 장>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복식과 유물 및 관련영상을 함께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복도에는 인기배우 유지인, 노주현, 이경진, 정보석의 캐리커처에
본인들의 친필서명이 든 액자가 걸려있군요.

 유지인

 노주현

 이경진

 김보석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신정과 설날 및 추석연휴에는 휴관합니다.
(2011. 7. 30)

☞ 경찰박물관 홈페이지(http://www.policemuseu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