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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관광지 나이아가라 폭포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8년 7월 하순∼8월 초순(2018. 7. 30∼8. 2)에는
"꿈꾸던 여름, 캐나다 동부"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캐나다는 국토면적이 한반도의 100배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며
인구는 약 3,700만 명,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1] 신들의 정원

 

천섬(사우전드 아일랜드)은 세인트로렌스강에 위치한
1,8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로
캐나다인의 최고의 여름 휴양지입니다.


이곳에는 미국과 캐나다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인디언들은 이를 신들의 정원이라 불렀습니다. 

 

 

 

 

 

 

가스페 반도는 캐나다 동부 퀘벡주에 있는 반도로
이곳에는 페르세락이라는 독특한 바위가 인기입니다.


길이가 450m, 폭이 90m, 높이가 85m에 달하는
이 거대한 바위는 석회암 형성물입니다.

 

 

 

 

 

 

 

 

 

 

 

 


이곳의 어부는 바다가재를 잡아 생계를 유지합니다. 

 

 

 

 

 

 

     

  
[2] 숲 속의 파라다이스

 

센느떼흐는 오타와 인근의 작은 마을인데
숲이 있는 마을이어서 그런지 마을축제도
톱으로 나무 자르기, 도끼를 던져 과녁에 맞추기 등
숲에서 벌목하는 일을 겨룹니다.

 

 

 

 

 

 

 

 

 

과거 빙하이었다가 지금은 강과 숲으로 변한
곳으로 트레킹을 했는데 바위절벽을 올라야 하는
힘든 여정입니다. 또 하늘에 걸린 구름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강물이 만만치 않은 곳에서 약 7km의 래프팅은
도전정신이 없으면 어려운 체험입니다.

 

 

 

 

 

 

  

[3] 그곳엔 더위가 없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연간 2,000만 명이 찾을 정도의 명소입니다.


미국 폭포와 캐나다 폭포가 있는데
폭포 뒤로 들어가 폭포의 속살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보트를 타고 폭포 아래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브록빌은 온타리오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1860년 건설된 터널은 관광객들의 보행통로로 인기가 있습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겹치는 곳에서는
진흙마사지를 하며 여름을 보냅니다.

 

 

 

 

 


 
[4] 오! 해피데이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는 매년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시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시민들은 캐나다를 상징하는 붉은 옷과 흰옷을 입고
거리를 누비며 춤을 추면서 캐나다 시민임을 행복해합니다.

 

 

 

 

 

 

 

 

 


사람들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알곤퀸 공원에 와서
호젓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헌츠빌은 몬트리올 인근의 예술인 마을입니다.
거리곳곳마다 유명화가들의 그림이 붙어 있고
조각가와 음악가들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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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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