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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큰바위얼굴 조각공원』에는
세계 저명인사 1천 여명의 얼굴조각과 전신조각이 전시되어 있는
세계최대의 조각공원입니다.

이들 조각작품과는 별도로
각종 동물과 예술품을 조각하여 군데군데 전시해 두고 있어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공원이나 동물원 등에도 동물의 형상이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단단한 돌을 이용하여
살아 움직이는 동물의 형상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은 드문 일입니다.

돌로 특정 사람을 표현하는 것보다는
짐승을 만드는 게 쉬운 것 같아요.  


△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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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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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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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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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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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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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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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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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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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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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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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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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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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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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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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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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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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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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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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4월 5일자 조선일보 문화면에 조각공원 설립자 정근희 음성현대정신병원이사장의 인터뷰기사가 크게 실렸습니다. 기사제목은 "큰바위 얼굴 3000개 만든다고 하니 다들 허튼 짓 한다고 했죠"입니다. 지난 3월 15일 제가 공원을 방문하여 만났을 때의 내용과 유사합니다. 다만 좀더 자세하고 실감나게 정리했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4/2008040401166.html). 그리고 저의 인터뷰기사는 트랙백을 걸어 두었습니다. 끝. 

☞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penn157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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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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