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치는 서울시의 상징동물입니다.
해치는 정의를 지키는 우리 역사 속 상상의 동물이며
안전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동안 광화문에
세워져 있던 해태상과 많이 닮아서
“뭘 이런 것을 만들었나”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자주 보니 친근감이 듭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니 정문에서부터
여섯 마리의 해치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여러 가지의 색상으로 칠해진 채
다양한 포즈로 앉아있는 해치를 보니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문을 들어서니 꽃밭에 네 마리의 해치가 또 보입니다.
해치를 바라보며 디자인의 놀라운 힘을 피부로 느낍니다.

 

 




☞ 가는 길 : 서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 역 1번 출구 

728x90
반응형
Posted by pennpe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