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5대 규모인 서울올림픽 조각공원 작품감상(2)

 

 

 

88서울올림픽공원이 면적으로 보아
세계 5대 조각공원의 하나임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올림픽 조각공원은 서울올림픽대회 문화예술축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세계현대미술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대전을 통해 조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43만여 평에 이르는 드넓은 녹지를 가진 올림픽공원에는
모두 218점에 이르는 국내외유명조각가들의 작품이 놓여 있어
이를 모두 답사하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로 이들 조각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 작품명/조각가/출신국가(제작연도)

▼ 빛의 파종/윤석남/한국(1998)

 

▼ 열림/알렉산드루 아기라/루마니아(1988)

 

▼ M.B.를 위한 사원/톰 핏제랄드/아일랜드(1988)

 

▼ 즐거운 여행/제르지 칼리나/폴란드(1988)

 

▼ 50년대와 60년대의 대항/에르빈 부름/오스트리아(1986)

 

▼ 본 패스트/이형구/한국(2009)

▼ 하늘기둥/호셉 마리아 수비라치/스페인(1987)

 

▼ 바람개비/마르셀 반 티에넨/프랑스(1988)

 

▼ 무제/브루스 맥클린/영국(1987)

 

▼ 사랑/김찬식/한국(1982)

 

▼ 정원놀이/케네스 아미티지/영국(1988)

 

▼ 구형분수/칼 네스자르/노르웨이(1988)

 

▼ 근육과 눈/마르타 미뉴진/아르헨티나(1988)

 

▼ 플라밍고/이스트반 하라즈티/헝가리(?)

 

▼ 무제/엔리크 브로힐리아/우루과이(1988)

 

▼ 지팡이의 춤/세리프 압델 바디에/이집트(1988)

 

▼ 빛의 피라미드/카를로 마시모 아스나기/이탈리아(1988)

 

▼ 무제/펠릭스 룰렝/벨기에(1988)

 

▼ 스쿠도/아르날도 포모도르/이탈리아(1988)

 

▼ 빛의 진로/다니 카라반/이스라엘(1987)

 

▼ 운명론을 위한 하나의 제안/정관모/한국(1988)

 

▼ 아야쿠초를 봄/파비안 산체스/페루(1985)

 

▼ 여정/하미두자만 칸/방글라데시(1988)

 

▼ 상자, 상자들/코스타 카라할리오스/그리스(1988)

▼ 코끼리인간/파울 반 헤이동크/벨기에(1988)

 

▼ 나는 애인을 원한다/파르비츠 타나볼리/이란(1975)

 

▼ 강렬한 흰색/피에트로 콘사그라/이탈리아(1977)

 

▼ 매/호세 데 기마라에스/포르투갈(1988)

 

▼ 무제/파리드 벨카이아/모로코(1988)

 

▼ 현실의 세계-초월의 세계/파트리시아 델 칸토 바르가스/칠레(1988)

 

 

 생기발랄한 여학생들이 브이(V)자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