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는 대극과에 속한 열대관목으로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높이는 60-110cm 정도이며, 우리가 꽃이라고 생각하는 붉게 보이는 것은

꽃이 아니라 화려한 포엽(苞葉)으로서

진짜 꽃은 붉은 잎 중앙에 있는 아주 작은

노란색의 둥근 열매처럼 생긴 것입니다.

 

 

 

포인세티아의 진짜꽃(가운데 부문)

 

 

 

 

 

포인세티아의 잎은 처음에는 녹색으로 자라다가 밤이 길어지고

낮이 짧아지게 되면 점점 붉게 물들어간답니다.

 

 

 

 

 

 

 

평상시에는 흰색, 분홍색, 알록달록한 색 및 줄무늬가 있는

포를 가지는 재배변종이 인기가 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무늬 없는 붉은색 변종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포인세티아의 꽃말은 “축복합니다” 또는 “'축하합니다”인데,

이와 관련된 아름다운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16세기 멕시코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제단에 선물을 두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작은 소녀는

너무 가난하여 예수님께 바칠 선물이 없었지요.

그래서 소녀는 겸손한 마음으로 길가의 잡초들을 모아서 교회로 갔습니다.

 

 

 

 

 

 

 

교회의 제단에 다가갔을 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잡초에서 붉은색과 연두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 것이지요.

그 꽃이 바로 포인세티아이고, “성스러운 밤의 꽃”'이라고 이름 붙였으며

멕시코 사람들은 그 후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포인세티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포인세티아의 잎 모양이 베들레헴의 별을 닮았고,

어두운 붉은색이 예수님의 피를 나타낸다고 생각했답니다.』

(자료/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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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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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0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는 조금 생소합니다
    덕분에 알아 갑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오후부터 많이 춥다는군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20.11.20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포인세티아를 집에도 장식할 시즌이 되었네요.

    자세히 몰랐었는데 덕분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20.11.2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 처음 보는 꽃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4.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2020.11.2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식물이 나왔네요~!
    크리스마스 덕분에 알고 있는 식물이지요^^
    모양도 예쁘고 색도 넘 예뻐요~!

  5. Favicon of https://dowra-60.tistory.com BlogIcon dowra 2020.11.20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걸 배우고 가네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다",,, 성탄절에 포인세티아로 장식들을 하지요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20.11.2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별을 닮은 것 같아요.
    색도 너무 예쁘구요.^^

  7. Favicon of https://lifeground99.tistory.com BlogIcon Za_ra 2020.11.2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게 핀 꽃들이네요~
    우리나라는 추워지기 시작하니 이젠 저 꽃들마져 얼마 못 보겠네요.

  8. Favicon of https://scoop-8282.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2020.11.2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아니었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s://nous-temperature.tistory.com BlogIcon 상식체온 2020.11.2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잎사귀가 더 예쁘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이네요. 꽃말, 유래 잘 배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11.2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코스모스가 생각나는데 소개해 주신 꽃은 더 화려하고 아름답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20.11.2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피아도 부겐베리아처럼
    꽃보다 잎이 아름답네요
    식물의 세계는 오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