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마 성베드로(바티칸) 대성당

 

 

 

 

서울 노원구 화랑로 622(공릉동) 소재 노원기차마을 2관인 이탈리아관은 이탈리아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도시풍경을 주제로 한 디오라마 전시관입니다. 디오라마(diorama)는 투시화(透視畵) 또는 소형 입체 모형에 의한 실경(實景)을 말합니다. 이 전시관은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부터 남부의 나폴리까지 초정밀 미니어처로 만나는 이탈리아 일주여행입니다.

노원기차마을 관람개요(자료/노원구청 홈페이지)

 

 

 

 

 

 

 

서울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에서 화랑로를 따라 육군사관학교 방면으로 약1km 정도 걸어가면 화랑대 철도공원의 구(舊) 화랑대역사관 옆에 노원기차마을이 있습니다. 1관은 스위스관이고, 2관은 지난 1월말 개관한 이탈이아관인데 2곳의 전시관이 별도건물이 아니라 하나의 건축물에 2개의 관이 구분되어 입주해 있습니다.

 

구 화랑대역(역사관)

 

노원기차마을(이탈리아관은 우측)

 

 

 

 

입장권(경노 50% 할인)을 구입해 안으로 들어서면 스위스관인데 우측 끝에 이탈리아관으로 입장하는 커튼이 보입니다. 하필 입장한 시간이 야간조명으로 변경한 때여서 사진을 찍기가 어렵습니다. 10분을 기다려 낮 조명으로 불을 밝히자 각종 명소가 분명히 보입니다.

매표소

 

스위스관에서 본 이탈리아관 입구

 

 

 

 

이곳은 이탈리아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도시풍경을 1/87로 축소해 실제와 똑같이 정교하게 모형으로 제작한 건축물로 이탈리아 랜드마크인 피렌체 두오모성당을 비롯해 콜로세움, 성베드로성당, 산마르코성당, 피사의 사탑, 폼페이, 판테온, 리알토다리, 대전차경지장 등 27종을 선보입니다. 이탈리아의 유명 랜드마크와 그 사이를 달리는 열차와 각종 동작 콘텐츠를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야간 조명상태

 

 

 

 

 

 

 

 

 

 

 

성베드로 대성당은 로마 바티칸 시국에 자리한 크고 웅장한 성당으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성인의 무덤 위에 세워졌다고 하여 부르는 이름입니다. 커다란 둥근 돌 지붕이 하늘처럼 솟아있고 내부에는 거대한 기둥과 아름다운 조각들이 가득한 궁전 같은 곳입니다. 2023년 9월 성당 오른쪽 벽에 갓과 도포를 입은 김대건 신부님 성상이 세워졌는데 동양 성인은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초라고 합니다.

성베드로 대성당

 

김대건 신부 석상 있는 곳 (불빛 있는 곳)

 

 

 

 

 

 

 

대전차경기장(카르쿠스 막시무스)은 오래 전 로마 사람들이 말(馬)이 끄는 전차경주를 보며 응원하던 거대한 경기장입니다. 관객들은 이곳의 스타트 버튼을 눌러 안내방송에 따라 경주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은 로마 중심에 있는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서기 70-80년 경 건설되었으며 수용인원은 5-8만 명입니다. 로마인들은 이곳에서 검투사 경기 또는 동물 쇼 같은 구경거리를 보며 환호했답니다.

대전차경기장

 

 

콜로세움

 

 

 

 

 

 

 

 

판테온은 기원 전 27년 로마의 아그라파가 처음 세운 신전으로 2세기 오늘날의 모습으로 다시 세워진 것입니다. 이 이름에는 모든 신의 신전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천장에는 커다란 돌 한가운데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어 햇빛이 한 줄기 스포트라이트처럼 쏟아져 들어옵니다. 재건한 이후 교회로 사용해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었답니다.

 

 

 

 

 

로마역(로마 테르미니)은 로마에서 가장 큰 기차역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바쁜 역의 하나입니다. 테르미니라는 이름은 인근에 있는 고대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왔다는 군요. 테르미니역은 기차역뿐만 아니라 지하철역도 있어 로마여행의 출발점입니다. 포로로마노는 오래전 로마사람들이 모여 회의도 하고 연설도 들으며 재판도 하던 도시의 큰 마당입니다. 지금은 신전과 개선문, 기둥 같은 로마유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유적지입니다.

테르미니역

 

포로로마노

 

 

 

 

 

스페인계단은 스페인 광장에서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까지 이어지는 135개의 계단으로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주인공이 계단에 앉아 젤라또를 먹는 장면으로 유명해져 지금도 관광명소가 된 곳입니다. 트레비분수는 세 갈래 길이 만나는 곳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18세기 중반(1732-1762)에 건설되었으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멋진 조각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또한 동전을 던지면 로마로 다시 온다는 이야기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스페인계단

 

 

트레비 분수

 

 

 

 

로마의 진실의 입은 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단 성당입구에 걸려 있는 커다란 대리석 얼굴조각입니다. 중세전설에 의하면 입에 손을 낳고 거짓말을 하면 손을 물어버린다고 해서 사람들이 용기(勇氣) 테스트처럼 줄을 서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게 전 세계의 명소가 된 것은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주인공 조(그레고리 팩)가 앤공주(오드리 햅번)를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나온 이후입니다.

 

 

 

 

 

베수비오 화산은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근처에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활화산입니다. 해발고도는 1,281m로 화산재와 뜨거운 용암이 쌓여 원뿔모양의 산을 만들었습니다. 79년 거대한 화산폭발로 폼페이를 멸망시킨 화산으로 유명하며 20세기까지도 활동했으나 1944년 분출한 이후로 멈춘 상태입니다.

 

 

 

 

 

 

나폴리항(크루즈)은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로 고대 그리스 식민도시형성과 함께 항만기능이 자리 잡은 지중해 교류의 관문이자 이탈리아 근대해상 교통의 상징적인 항입니다. 대형 크루즈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누오보성은 13세기 나폴리를 다스리던 앙주 왕조가 지었으며, 15세기 알폰소 5세가 정문에 멋진 대리석 개선문을 세워 르네상스 시대의 힘과 자부심을 보여준 성입니다.

 

누오보성(좌측)

 

나폴리항 유람선과 노오보성

 

 

 

 

베네치아(베니스)는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방과 베네치아 주의 행정 중심지이자 주요 항구 도시입니다. 7세기에서 8세기 무렵부터 무역으로 발전하여 중세 말에는 동지중해 무역을 독점하였고 오늘날에는 주로 운하와 예술, 건축 등 알려진 세계적인 물의 도시이자 관광명소입니다. 두칼레궁전은 옛날 베네치아를 이끌던 총독 도제가 머물며 중요한 회의와 재판을 열던 도시의 본부입니다.

 

 

 

두칼레궁전

 

 

 

 

산마르코 광장은 베네치아 한가운데 있는 이 도시의 랜드마크로 광장에는 산마르코 대성당과 이곳에서 가장 높은 종탑인 캄파닐레이가 서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했다는 일화도 전해집니다. 산마르코 대성당은 베네치아의 수호성인인 “성 마르코”의 유해를 모신 성당으로 내부에는 금빛의 모자이크가 벽과 찬장을 가득 채워 빤짝빤짝 빛나 사람들은 이곳을 황금교회라고 부릅니다.

산마르코 광장과 종탑

 

산마르코 대성당

 

 

 

피렌체 두오모성당(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약 700년 전인 1296년에 짓기 시작해 오랜 기간에 걸쳐 완상된 피렌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거대한 붉은 돔은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베키오궁은 700여 년 전 짓기 시작한 궁으로 성처럼 단단한 돌벽과 높은 탑으로 인해 눈에 잘 뜨입니다.

두오모 성당(중앙)과 베키오궁(좌측)

 

베키오궁

 

 

 

피사의 사탑은 피사 대성당 옆에 서 있는 높이 56m의 종탑으로 공사기간은 약 200년(1173-1372)이 소요되었습니다. 현지의 땅이 부드러워서 공사하는 동안 기초가 살짝 침하되어 탑이 기울기 시작했지만 현재까지도 탑은 무너지지 않고 멋지게 서 있습니다.

 

 

 

 

밀라노 대성당은 약 1386년에 짓기 시작해 6세기 넘은 동안 조금씩 완성된 거대한 성당입니다. 지붕 위 테라스에 올라가면 직접 걸으며 뾰족한 첨탑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밀라노의 풍경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동부의 돌로미티 산맥은 알프스의 동쪽을 이루는 곳으로 하늘을 찌를 듯한 바위봉과 깎아지른 수직절벽이 이어지는 세계적인 산악지대입니다. 이곳은 알프스의 진주로 불릴 만큼 아름답고 압도적인 풍광을 지녀 알프스 서쪽에 몽블랑이 있다면 동쪽에는 돌로미티가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최 장소가 밀라노와 돌로미티의 코르티나담페초입니다.

돌로미티 산맥

 

 

 

 

 

☞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pennpenn
,